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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포미닛의 트래블 메이커'를 통해 싱가포르로 향한 포미닛은 세계 최대의 관람차 '플레이어'에 탑승했다.
"이곳에서 프러포즈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우리는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 마디씩 하자"는 말이 나왔고, 특히 현아는 "생각만 해도 좋다"며 싱글벙글 웃어보였다.
현아는 "안녕하세요. 미래의 배우자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현아 많이 사랑해주십시요"라고 다소곳이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어색하다", "팬들을 의식했다"며 지적했다. 그러자 현아는 평소 스타일로 돌변하며 속사포로 다시금 영상편지를 남겼다.
현아는 "여봉봉! 내가 아침에는 스테이크를 해줄께요. 아니면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아침마다 스테이크를 해주는 사람을 둘께요. 그리고 나랑 살려면 강아지는 101마리를 키워야되요, 집 1층에는 여봉봉하고 강아지들이 살고 저는 2층에서 살께요. 각방을 쓰자는거죠"라고 철부지 소녀처럼 말했고, 이는 멤버들의 어이없는 표정을 유발시켰다.
한편 허가윤은 "여기는 싱가포르인데 좋은 곳이 참 많아요. 이런데 올려면 돈이 많아야겠어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열심히 돈을 많이 벌어주세요. 저도 벌께요"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사람들을 폭소케했다.
포미닛 멤버 전원이 미래의 배우자를 향해 남긴 영상편지가 공개되는 '포미닛의 트래블 메이커' 5회는 15일(수) 밤 11시, 오직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의도치 않게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을 디스하는 남지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여행지를 이동하던 포미닛은 넌센스 퀴즈 풀기를 진행했고, 가윤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비스트 멤버 이기광에게 그의 어머니가 한 말은?"이라는 문제를 냈다.
정답은 '이기고왕'이었으나, 남지현은 자신있게 "이기광 깔창 챙겨라"라고 말해 멤버들을 뒤집어지게 했다. 자신이 말해 놓고도 깜짝 놀란 남지현은 "기광아 미안해"라고 말하며 애써 분위기를 수습했다.
'포미닛의 트래블 메이커'는 전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포미닛이 바쁜 스케줄을 뒤로 하고 여행을 통해 자신들의 진짜 모습을 낱낱이 선보일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Q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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