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시즌 역대 실력자들 총출동! <프로젝트 런웨이 올스타> 국내 상륙

아쉽게 탈락한 시즌 1~9의 디자이너들이 펼쳐내는 흥미진진 재도전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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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의 색다른 버전이 국내 시청자들을 찾는다. 온스타일이 <프로젝트 런웨이>의 전 시즌에 출연, 화제를 모았던 도전자들이 펼쳐내는 흥미진진 재도전기 <프로젝트 런웨이 올스타(원제 : Project Runway All Star)>를 방송하는 것. 오는 16일(목) 오후 3시에 첫 방송되며 12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안방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프로젝트 런웨이 올스타>는 미국 현지에서 지난 3월까지 인기리에 방송된 최신작. 시즌1~9까지 총 9개 시즌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으나 안타깝게 탈락했던 13명의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불꽃튀는 경쟁을 펼치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뛰어난 감각과 실력, 넘치는 개성으로 무장한 13명의 도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을 불태우며 화려한 볼거리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탁월한 실력은 물론 독특한 패션 스타일과 유머로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인기를 얻었던 시즌2의 ‘오스틴 스칼렛’은 현재 유명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음에도 다시금 도전장을 내밀어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또한 시즌 5에서 뛰어난 완성도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다수의 팬을 확보했던 ‘켄리 콜린스’와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늘 주목을 받았던 ‘제럴 스콧’도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그 외 막강 입담으로 즐거움을 안겨줬던 ‘앤소니’(시즌7), 기하학적인 패턴사용의 달인 ‘밀라’(시즌7),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을 지닌 ‘에이프릴’(시즌8), 독특한 성격으로 주목 받았던 ‘마이클’(시즌8), 옷감에 침을 뱉는 작업방식으로 화제를 낳았던 ‘엘리사’(시즌4), 드레이핑의 천재 ‘라미’(시즌4), 친화적인 성격의 ‘스위트피’(시즌4), 프린트 다루는 실력이 상당한 ‘몬도’(시즌8), 절제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 ‘카’라(시즌2), 뛰어난 재봉실력을 가진 ‘조다나’(시즌6)가 모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진행방식은 기존 <프로젝트 런웨이>와 동일하다. 매주 ‘오페라 무대 의상 디자인’, ‘자신의 뮤즈에게 어울리는 의상 디자인’ 등의 미션을 받아 수행하며, 런웨이에서 심사를 받게 된다. 까다로운 심사에 따라 매주 탈락자가 발생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10만 달러를 비롯, 최첨단 장비가 갖춰진 작업실과 유명 백화점의 고급 매장에서 자신의 디자인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 등 총 50만 달러 상당의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진행과 심사위원, 멘토는 기존 <프로젝트 런웨이>와는 다른 새로운 인물들이 맡아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차세대 하이디 클룸’으로 손꼽히는 수퍼모델 안젤라 린드발이 진행을 맡았으며, 영화배우 겸 디자이너 ‘조지나 채프먼’과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아이작 미즈라히’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날카로운 심사평을 쏟아낼 예정. 도전자들을 곁에서 지켜보는 멘토 ‘팀 건’을 대신해,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의 편집장 ‘조안나 콜스’가 나서 새로운 캐릭터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톱 수퍼모델 ‘미란다 커’,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페렐 윌리암스’ 등이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나서 재미를 더한다.
 
CJ E&M 온스타일의 박다영 편성PD는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누렸던 역대 화제의 출연자들을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라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최고의 실력파 도전자들이 펼쳐내는 불꽃튀는 경쟁이 ‘프로젝트 런웨이’와는 또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테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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