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메이퀸' 제작보고회에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 드라마 흥행 요소들이 모두 담겨 있어 큰 관심을 끌었다.


우선 기출(김기철 분)이 아이를 홍철(안내상 분)에게 맡기며 돈을 건네는 모습에서 주인공 해주(한지혜, 아역 김유정 분)의 출생과 관련한 비밀이 있음을 암시했다.
거기에 울산 지역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걸죽한 전라도 사투리를 쓰며 이야기를 나누는 홍철과 해주 부녀의 모습도 더해져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은 더해졌다.

또 도현(이덕화 분)은 권총을 쏘며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등 자신의 야망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악역으로서의 한 축을 선보였다.
드라마에서 빠질 수 없는 애정 전선 역시 해주를 뒤에서 안고 있는 강산(김재원, 아역 박지빈 분)의 모습과 어린 창희(재희, 아역 박건태 분), 강산과 우연히 만나게 되는 해주의 모습까지 애틋한 애정 전선의 탄생을 암시하는 모습들도 보여졌다.
조선소를 배경으로 남녀 주인공들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장면들에서는 애정라인 위에 성공 스토리까지 더해지는 큰 스케일의 드라마임을 예고하기도 했다.
더불어 이덕화와 양미경, 안내상, 금보라, 선우재덕 등 명품 연기를 선보이는 중견 연기자들의 모습 역시 드라마의 볼거리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평이다.
특히 ‘메이퀸’이 ‘보석 비빔밥’과 ‘욕망의 불꽃’으로 주말 드라마에서 절대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여 온 백호민 PD의 연출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보고회를 통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메이퀸'은 오는 18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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