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의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목·연출 백호민)이 첫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을 둘러싼 사연들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여주인공 해주(한지혜, 아역 김유정 분)의 아버지인 홍철 역할을 맡은 안내상은 “홍철은 해주의 친아버지가 아닌 양아버지”라고 밝혔다.
“진정 해주를 아끼고 사랑하지만 드라마에서 오래 나오지 못하고 죽게 된다”고 설명한 안내상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는 김유정의 시아버지 역할이었는데 이번에도 피를 나누지 않은 아버지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홍철 역할이 양아버지라는 사실 외에 그동안 노출된 스토리나 배경을 보면 해주는 ‘세 아버지를 가진’ 기구하고도 역경에 둘러싸인 삶을 사는 인물로 표현되고 있다.
하지만 그 세 아버지 중 두 아버지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다 보니 궁금함이 드라마의 첫 방송에 대한 흥미로 증폭되고 있다.
32부작의 길이에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 만큼 그 인물들이 엮어가는 여러 이야기들 사이에서 해주의 아버지에 대한 정보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는 정도다.
‘보석 비빔밥’과 ‘욕망의 불꽃’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드라마 전개를 보여줬던 백호민 PD의 연출작이라는 점은 그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더 증폭시킨다.
한 여성이 고난을 이겨내고 한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릴 '메이퀸'은 18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