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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소나타 본넷을 열고 그 안에 들어가 이렇게 꼿꼿이 서있는데도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는다면 과연 키가 얼마? 이수근과 김병만이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이 사진 속에서 이수근과 김병만은 차 본넷 안에 들어가 서있는데, 전혀 몸을 굽히지 않고도 매우 편안해 보여 눈길을 끈다. 게다가 날카로운 눈을 가진 네티즌들은 이들이 신고 있는 구두가 굽이 꽤 높고, 심지어 머리 위에 공간이 좀 남기까지 한다는 것을 지적하며, “이것이 진정한 단신 종결자 인증샷이다”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은 다름이 아닌 이수근과 김병만 콤비가 함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자동차 엔진 세정제 ‘불스원샷’의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이다.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이 광고에서 이수근과 김병만은 자동차 엔진으로 변신, 가슴에 심장을 상징하는 붉은색 하트를 달고 엔진을 뜯어낸 본넷 안으로 들어간 것.
이 광고를 기획한 광고대행사 이노션의 관계자에 따르면 소나타의 본넷을 열고 측정한 최고 높이는 딱 168cm. 그러니 웬만한 남성 모델이었으면 맨발로 들어가도 서있기가 힘든 높이였던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불스원샷의 모델은 ‘최단신 콤비’ 이수근과 김병만이었기 때문에, 아무 문제없이 촬영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후반 CG작업도 별로 필요 없었다고 한다. 이들의 작은 키가 빛을 발한 것이다.
이 사진이 화제를 일으키자, 이수근은 “그래도 나는 머리가 거의 닿을 것 같은데, 김병만은 좀 많이 남는 것 같지 않느냐며, 이번 기회에 나와 김병만의 키 차이에 대한 논란이 확실히 종결될 것 같다 너무 기쁘다”는 이수근다운 멘트를 날렸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68cm밖에 안 되는 높이에서도 수근엔진과 병만엔진은 아주 편안한 걸로~.”, “이수근, 김병만이 아니면 못하는 광고 있기!”, “매사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는 이들의 모습이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과 진짜 닮았다.”, “단신남만이 할 수 있는 CF도 있다니…단신남들에게 희망을 주는 착한 광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으며, “키 작은 남자, 개그맨 허경환이 들어가면 과연 어떨까?”하는 호기심도 보이고 있다.
이수근과 김병만이 촬영한 이번 광고는 불스원에서 진행하는 ‘내 차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엔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김병만은 관리를 못해 힘없이 잘 뛰지 않는 엔진으로, 이수근은 불스원샷으로 깨끗하게 관리한 건강한 엔진으로 각각 분해 최고의 콤비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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