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런던올림픽의 감동 재현! MBC스포츠플러스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생중계!!

8월 18일 (토) 오후2시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NO1. 스포츠 전문채널 MBC스포츠플러스(대표이사:안우정)가 8월 18일 (토)부터 26일(일)까지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를 중계한다.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는 매년 정규시즌 프로배구의 판도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대회다. 정규시즌 개막 전 각 구단의 전력 변화를 미리 알아보는 기회도 되고, 하루 빨리 배구를 만나고 싶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범경기의 성격을 띈다.

남자부 6팀, 여자부 6팀이 참가한다. 6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실시한 후 각 조 예선 1,2위 팀이 크로스 토너먼트를 펼쳐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 남자부 A조는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LIG손해보험이, B조는 드림식스, 삼성화재, KEPCO가 편성됐다. 여자부는 A조로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흥국생명이, B조는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GS칼텍스로 나뉜다.
 
특히,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비록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4강 신화를 쓰면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출전 국가 가운데 세계랭킹이 뒤에서 최하위권이었지만, 1976년 몬트리얼올림픽 동메달 이후 36년 만에 4강에 오르는 기적을 일궈냈다. 결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목표였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뤄냈고, 브라질, 미국, 세르비아, 중국, 터키 등과 함께 '죽음의 조'로 꼽힌 B조에 속했지만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8강전에서는 이탈리아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하는 성과도 냈다.
 
이에 MBC스포츠플러스는 올시즌 각 팀의 전력을 점검해보는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의 생중계를 통해 런던올림픽의 감동을 재현해보려 한다.
 
또한,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의 경기 해설을 위해 김호철, 김철용, 이도희, 장윤희 등 막강해설진을 앞에 내세웠다.
 
전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감독이자 지난해부터 MBC스포츠플러스의 간판 해설위원으로 자리매김한 김호철 감독은 “지난해에는 해설이 처음이어서 어색함과 두려움도 있었지만, 한시즌동안 중계하다보니 각 팀의 감독들이 대리만족의 느낌이 든다고 한다. 코트에서 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내가 마이크를 들고 대신 해주는 느낌이라고들 한다.”며 “올시즌 역시,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솔직하고 생생한 해설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도희 전 GS 칼텍스 코치는 “ 런던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의 경기를 보면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그 기운이 그대로 이어져서 배구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며 팬들의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막강 해설진이 방송 현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배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는 8월 18일(토)부터 26일(일)까지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중계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