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익스펜더블2> 전미 박스오피스 1위 등극

김영주 기자
이미지
이름만으로도 흥분되는 슈퍼 액션 영웅들의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익스펜더블2>(원제: The Expendables II| 감독: 사이먼웨스트| 주연: 실베스터스텔론, 브루스윌리스, 아놀드슈왈제네거, 제이슨스타뎀, 이연걸 | 수입:㈜데이지엔터테인먼트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17일 개봉, 첫 주에 28,750,000 달러(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의 수익을 거두며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기록, 최강 액션 히어로의 부활을 알렸다.

실베스터스텔론, 브루스윌리스, 아놀드슈왈제네거, 제이슨스타뎀, 이연걸 등 사상 유례 없는 할리우드 최고 액션스타들이 총집합해 화제를 모은<익스펜더블2>가 지난 8월 17일(미국 현지 시간) 개봉, 28,750,000 달러의 흥행 수익을 달성해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최강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다운 면모를 보였다. <익스펜더블2>는 과 같이 드라마, 스릴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개봉작들과<본 레거시><다크 나이트 라이즈>등 흥행작들을 제치고당당히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기록, 전설적인 액션 히어로들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는 당초 예견된 일이었다. 해외 영화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는 일찍이 <익스펜더블2>의 흥행을 점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개봉 전부터 해외 유력 영화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영화를 보고 싶은 유저들의 기대 지수가 94%에 달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폭발적으로 치솟았다.

영화가 공개된 후해외 유력 매체들은 ‘영화 속 유머와 자기 자신을 코믹하게 패러디한 사나이들의 매력이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배우들의 유머와 농담, 화끈한 액션들이 당신을 유쾌하게 만들어줄 것이다’‘향수를 자극하는 매력 있는 영화’ 등 호평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처럼 열광적인 관객들의 반응 속에 앞으로 <익스펜더블2>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욱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역시 포털 사이트에서 9점 이상의 기대평점을 얻어내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터라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소식은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어 국내흥행역시 청신호가 켜졌다.

2012년 마지막 무더위를 날릴 단 하나의 리얼액션 블록버스터로 2배 더 커진 스케일과 화끈하고 강렬한 쾌감을 선사할 <익스펜더블2>는 실베스터스텔론, 브루스윌리스, 아놀드슈왈제네거, 제이슨스타뎀, 이연걸 등 한 영화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세기의 액션 배우가 총 출동, 여기에 장 끌로드 반담, 리암헴스워스, 척 노리스까지 가세해 더욱 파워풀하고 짜릿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봉 첫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익스펜더블2>는 100% 리얼 액션영웅들이 펼치는 통쾌하고 박진감 넘치는액션과더욱 막강해진 적들과의 전쟁을 예고한 가운데 오는 9월 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