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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귀요미 뽀글머리에 어리숙한 전업주부 고옥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심이영이 지난 주말(19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스틸사진’에선 세련되고 도회적인 워킹우먼으로 변신, 전혀 다른 캐릭터를 선보여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스틸사진’에서 심이영은 시간강사인 남편을 전임교수로 만들기 위해 카세일즈를 하며 물심양면으로 남편을 뒷바라지 하는 생활력 강한 워킹우먼으로 출연, '넝쿨당'에선 볼 수 없었던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멋스럽고 깔끔한 커리어우먼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그동안 ‘넝쿨당’을 통해 무한남편사랑을 실천하며 꾸밈없이 밝고 귀여운 내조의 여왕 고옥 역으로 한차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심이영이 이번엔 워킹우먼으로, 생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며 현실에 지쳐 남편에게 악에 바친 독설을 마구 퍼붓는 현실적인 아내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넝쿨당'과 전혀 다른 캐릭터와 외모를 선보이고 있는 심이영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정 같은 사람 맞나??!!”, "하루 동안 두 가지 캐릭터를 만들어 내다니 연기의 달인이 따로 없네", "드라마 스페셜 보다 깜놀, 지킬앤 하이드다", “멘.탈.붕.괴, 같은 사람 일줄이야..”,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더니 정말 이쁘다”, “스타일부터 연기까지 어쩜..완벽변신이란 이런 것…”, "가발하나 벗었을 뿐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KBS2 드라마스페셜 ‘스틸사진’은 잊고 있던 순수함과 꿈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잔잔한 여운을 선사, 3040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주말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완벽소화하며 화제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다시 한번 입증 받은 심이영은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고공행진중인 ‘넝쿨당’에서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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