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인 2역 <이웃사람> 김새론이 직접 부른 엔딩곡 ‘귀가’ 30초 최초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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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맨션에 살고 있는 연쇄살인마와 살해당한 소녀. 그리고, 그를 의심하는 이웃사람들간에 일어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펼쳐 보일 <이웃사람>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영화사 무쇠팔| 감독: 김휘)이 김새론이 직접 불러 화제가 된 엔딩곡 ‘귀가’를 최초공개 한다.
 
강풀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김윤진, 마동석, 김새론, 김성균, 임하룡, 도지한, 장영남 그리고 천호진 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금주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영화 <이웃사람>이 김새론이 부른 엔딩곡 ‘귀가’를 30초 최초공개 했다. 김새론이 부른 ‘귀가’는 지켜지지 못한 소녀 여선의 새엄마 경희를 향한 그리움과 자신의 진심을 전하지 못한 안타까운 마음을 담고 있는 곡이다.
 
<이웃사람>의 음악을 맡은 신이경 음악감독은 ‘귀가’가 대미를 장식하며 영화의 여운을 전하는 중요한 엔딩곡인 만큼 노래를 불러줄 보컬 섭외에 총력을 기울였다. 마치 여선이 말하는 듯한 느낌의 보컬을 원했던 신이경 음악감독은 세 명의 보컬을 섭외하여 녹음을 진행하였지만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결국 마지막으로 여선 역을 연기한 김새론은 긴급투입해 녹음을 진행했다. 결국 여선이의 느낌으로 곡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김새론 뿐일 것이라는 신이경 음악감독의 예상은 적중했고 그녀는 녹음과 동시에 김새론 버전의 ‘귀가’를 최종 엔딩곡으로 확정했다. 김새론은 전문 보컬 훈련을 받은 적이 없지만 오히려 그 점이 장점이 되어 기교 없이 영화 속 캐릭터에 순수하게 몰입하는 것은 물론 속삭이는 듯 서정적이고 애잔한 목소리로 여선의 슬픔과 안타까운 심정을 완벽하게 표현 해냈다.
 
김새론과의 작업 후 신이경 음악감독은 “영화에서 새론이는 모든 장면마다 다른 감정과 얼굴을 보여준다. 그런 새론이에게 반하고 감동해서 너무 행복하게 작업을 했다. ‘귀가’는 여선이가 제대로 관계를 맺지 못하고 떠난 새 엄마에 대한 애절함과 그리움을 전하는 내용인데 새론이가 그 감정과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해준 것 같다”며 영화 속에서뿐만 아니라 엔딩곡까지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연기력을 선보인 그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금주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이웃사람>은 이웃에 살고 있는 살인마라는 섬뜩한 설정과 그를 의심하는 이웃사람들간에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로 오감을 자극하며 8월 22일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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