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이어트워 6> 거구에서 여신 미모로 환골탈태할 도전자 외모 반전에 기대

김영주 기자
이미지
100kg이 넘던 비만여성이 단 4개월 만에 섹시스타 비욘세의 S라인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놀라운 사연의 주인공은 스토리온 <다이어트워 6>에 출연중인 ‘0.1톤 엄친딸’ 범차분이. 여성잡지 우먼센스 9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범차분이는 섹시한 허리라인을 살린 포즈로 팝스타 비욘세를 쏙 빼 닮은 외모로 변신했다. <다이어트워 6> 합숙 초반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로 푸근한 인상을 주었던 범차분이지만, V라인을 되찾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거듭난 모습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범차분이의 변신은 성형수술이나 미용시술 없이 순수한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 만들어낸 몸매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찬사를 자아내고 있다. 범차분이는 학생회장 출신 엄친딸이지만 비만 때문에 취업에 실패하면서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한 아픔을 극한의 운동으로 이겨냈다. 합숙 다이어트 기간 동안 102kg의 몸무게에서 32.5kg이나 감량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화보에는 범차분이 외에도 <다이어트워 6> TOP 6의 화려한 변신이 담겨 있다. 50.5kg을 감량하며 합숙 다이어트 우승을 차지한 김은희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영화 <시카고>에서 캐서린 제타 존스가 연기한 섹시 댄서를 완벽 소화했고, 3년의 은둔생활을 털고 몸짱으로 탈바꿈한 강지혜는 영화 <원초적 본능>의 샤론스톤의 섹시한 다리 꼬기 포즈에 도전했다. 다른 도전자들도 각자 안젤리나 졸리, 줄리아 로버츠, 오드리 햅번에 도전하며 다이어트 이전과 180도 달라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워 6> MC 한고은과 도전자들이 함께 찍은 단체사진에서는 한고은의 완벽한 보디라인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도전자들의 당당한 자태가 눈에 띈다.
 
한편, 25일 (토) 밤 12시 방송될 <다이어트워 6> 마지막회에서는 화보 속 모습보다 한층 더 날씬하고 화려하게 변한 도전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는 제작진의 전언.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다이어트워 6> 9회 방송 촬영 당시의 모습이다. 16주 동안의 합숙 다이어트 이후 4주 동안의 귀가 다이어트까지 마친 도전자들의 모습은 함께 운동을 했던 트레이너들의 눈도 의심케 했을 정도로 엄청났다”고 전했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의 <다이어트워>는 극한의 살 빼기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드라마틱한 대결을 담은 원조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히 이번 <다이어트워 6>는 지난 시즌보다 기간이 2배로 늘어난 16주 합숙, 한층 강력해진 미션과 의욕에 불타는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김은희 도전자가 합숙 다이어트 우승상금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4주 귀가 다이어트를 마치고 열리는 마지막 체중 측정식에서 최종우승 상금 5천만 원의 주인이 결정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