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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이기우가 역대 변사또 중 '최강 비주얼 변사또'로 등극했다.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중인 이기우가 지난 22일 방송에서 구척장신의 남원킹카 변사또로 깜짝 변신, 훈훈한 비주얼의 변사또로 기존 변사또 캐릭터를 타파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기존 춘향전에 등장해온 변사또는 우락부락하고 거친 성미에 방탕한 탐관오리 이미지로 각종 드라마, 영화 등에서도 곱지 않은 외모로 비춰지기 일색.
그러나 이번 <스탠바이> 속 이기우가 선보인 변사또는, 남원 최고의 킹카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에 당장이라도 수청을 들어야 할 것 같은 비주얼을 뽐내, 그동안 변사또를 거쳐간 수많은 배우들 중 단연 최고의 비주얼로 손꼽히며 색다른 변사또 캐릭터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극중 기우사또는 구척장신 훈남 비주얼의 남원킹카라는 설정으로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해 공개오디션을 여는 괴짜 캐릭터로 재미있는 설정과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저 정도면 남원킹카가 아니라 조선킹카였겠다!", "그 수청 내가 들겠오!!", "춘향이가 장님이 아닌 이상 저런 변사또의 수청을 거절 할 수 없을 듯", "변사또의 역사를 바꿔버렸다", "비주얼이 좋으니 사또 복장도 빛 나는구나", "이기우 사극 한 편 찍어야겠다. 한복 자태가 장난아니네", "춘향이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겠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정소민과 김수현, 두 여자의 마음을 동시에 받으며 임시완, 고경표, 하석진 등 상대 남자 출연진들의 눈총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매력남 이기우의 <스탠바이> 속 러브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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