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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올’리브의 셀럽 쿠킹 배틀 프로그램 <올리브쇼-키친 파이터(이하 키친 파이터)>에서 폭풍 눈물을 쏟아 화제다. <키친 파이터> 2회 예고편에서 심사위원단의 혹독한 심사평에 눈물을 펑펑 흘리는 설수현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모은 것. 2회는 오늘(23일, 목) 밤 9시와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수현이 새롭게 합류해 배우 김가연, 김지우, 서태화, 이승신, 가수 노유민 등 지난주 미션에서 살아남은 도전자 6인과 ‘닭 요리’ 대결을 펼친다. 지난주 꼴지를 하며 탈락한 ‘간고등어 코치’ 최성조의 빈 자리에 새롭게 합류한 설수현이 심사위원과 극심한 갈등을 일으키며 심사 도중 눈물을 쏟고 만 것.
예고편에서 김호진과 레이먼 킴 심사위원은 각각 “모두 탈락이다”, “이 자리에 심각하지 않은 분들은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냉정한 심사평을 했고, 이에 설수현은 복 받쳐 오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별 인터뷰에서도 설수현은 계속 눈물을 훔치며 빨개진 눈과 코로 인터뷰에 응할 정도로 힘들어 하는 모습이었다. 설수현은 “얼음장처럼 차갑더라. 누군가 새로 들어왔을 땐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울먹이며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또 예고편에서는 김지우 또한 “서러웠다”며 눈물을 흘렸으며, 노유민은 “뭔가 진짜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인지 궁금하다”, “심사위원들 너무 독한 것 아니냐”, “키친 파이터 장난 아니게 살벌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연 처절한 서바이벌 미션에서 새로 합류한 설수현이 살아남을지, 금주의 탈락자와 우승자는 각각 누구일지 이날 방송에서 밝혀진다.
<키친 파이터>는 데일리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올리브쇼> 중 매주 목요일에 방송되는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셀럽판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6인의 스타가 요리 프로그램 진행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레스토랑 CEO이자 배우 김호진과 요리하는 미녀 한의사 왕혜문,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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