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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최강아이돌 ‘B.A.P·VIXX’, 90년대 전설 ‘H.O.T.·젝스키스’로 변신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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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1세대 아이돌 H.O.T.와 젝스키스를 필두로 가요계가 최고 전성기를 누리던 90년대 가요 열풍이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에 불어온다!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2012년 최강 아이돌 그룹 B.A.P와 빅스(VIXX)가 각각 H.O.T.와 젝스키스로 깜짝 변신해 90년대 가요계 최고 라이벌 무대를 재현하는 것. 오늘 24일 (목) 저녁 6시 Mnet, KM 동시 생방송.

먼저 B.A.P는 이번 <엠카운트다운> 스폐셜 무대에서 90년대 10대들의 우상 H.O.T.로 변신해 H.O.T.의 곡 ‘전사의 후예’를 선보인다. B.A.P는 올해 ‘전사’라는 의미를 가진 타이틀곡 ‘WARRIOR(워리어)’로 데뷔한 데 이어 최근에는 ‘NO MERCY(노 멀씨)’로 한층 더 파워풀한 랩과 노래,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이번주 <엠카운트다운>에서 B.A.P는 노래와 안무, 의상까지 H.O.T.로 완벽 변신해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무대를 예고했다.
 
이에 맞서 6인조 아이돌 그룹 빅스(VIXX)는 90년대 가요계를 화려하게 빛낸 6개의 수정 ‘젝스키스’의 ‘폼생폼사’를 선보인다. 최근 새 앨범 타이틀곡 ‘Rock Ur Body(락 유어 바디)’로 활동하며 재기 발랄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빅스는 1997년 젝스키스의 ‘폼생폼사’를 그들만의 매력으로 색다르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주 <엠카운트다운>에서 2012년 가장 핫한 두 신인 그룹, B.A.P와 빅스가 90년대 최고 아이돌 그룹이자 라이벌이었던 H.O.T.와 젝스키스로 변신한다는 소식에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90년대 스페셜 무대가 현재 아이돌 그룹 팬들에게는 신인 그룹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신선한 무대, 90년대 1세대 아이돌 그룹 팬들에게는 그 때 그 시절의 감성을 떠올리며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주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B.A.P와 빅스(VIXX) 외에도 비스트, 이루, AOA, 포커즈, 솔비, PHANTOM, TWOX, D-UNIT, 테이스티, 스카프, TINY G, 초신성, EXID, 후레쉬보이즈 등이 출연한다. 23일 (목) 저녁 6시부터 Mnet과 KM에서 동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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