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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핸섬피플의 테이, 팬들과 함께 신나는 파티한판 벌리고 9월 11일 입대한다.
핸섬피플은 감성어린 발라드로 오랫동안 넘버원으로 손꼽히던 ‘테이’, 다방면의 음악작업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온 ‘최영호’, 그리고 시나위등의 밴드를 거치며 펑키한 연주로 주목받아 온 기타리스트 ‘엄주혁’ 이 세 명의 실력파 뮤지션이 모인 밴드로, 지난 7월초 첫 정규앨범[Are you handsome?]을 발표했다. 앨범발표후 핸섬피플은 밴드답게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 하기위해 방송보다는 라이브무대를 통해 열심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테이의 갑작스러운 입대로 활동에 적신호가 걸렸다. 테이는 9월 11일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한다. 이후 기초군사훈련을 5주간 받은 후,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계획이다.
그래서 테이는 9월 6일에서 8일까지 사흘간 CGV청담시네시티 M-CUBE관에서 열리는 핸섬피플의 '핸섬 투나잇'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 밴드식 라이브 파티형식을 채용한 이번 공연을 통해 그들의 가장 큰 장점인 스타일리시한 사운드와 댄서블한 비트, 특유의 섬세하고 세련된 음악을 확인할 수 있다.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위트와 유쾌함을 담은 선곡으로 지친 일상을 반복하는 모든 이들에게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일탈의 순간과 입대전 테이의 마지막 라이브와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입대에 관련해 테이는 “당연히 가야하는 군대. 사정상 늦은 나이에 군입대를 하는게 부끄러워서 알리지 않고 조용히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지금 열심히 활동을 해서 꾸준히 팬층을 확보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입대를 함으로써 같이 활동하는 핸섬피플 멤버들 걱정이 가장 큰데 제가 돌아왔을때도 같이 활동을 할수 있도록 그동안 핸섬피플의 노래 많이 들어봐주시고 멤버들도 많이 관심가져주세요.”라며 군입대에 관련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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