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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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B1A4 산들, 뮤지컬 응원 쌀화환 기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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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B1A4 멤버 산들이 아이들과 독거노인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B1A4 산들 응원 쌀화환을 진행한 드리미는 지난 21일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의 요청에 따라 산들을 대신해 산들 응원 드리미 쌀화환 700kg을 아이들과 독거노인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산들이 기부한 쌀화환은 산들의 국내외 팬들이 지난 6월 26일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에 출연하는 산들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현대아트홀에 보내온 산들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산들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서울 묵1동 여명재가노인지원센터와 경기도 안양시 안양여성의전화 부설 돋움터, 전남 화순군 디딤돌지역아동센터 등에 나뉘어 전달됐다. 쌀화환 700kg은 6천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쌀화환이 뮤지컬을 쌀 기부문화의 장으로 만드는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공연장인 코엑스 아티움 현대아트홀에는 B1A4 산들 팬뿐만 아니라 배우 성두섭, 김재범, 조강현의 팬들이 보내온 뮤지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 뮤지컬의 성공을 기원하며 배우를 응원하고 있다.

장유정 연출의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아버지의 부고를 받고 3년 만에 고향집에서 만난 원수 같은 형제가 묘령의 여인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코믹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B1A4 산들을 비롯해 김재범, 성두섭, 조강현, 김도현, 안세호, 신문성, 이주원, 강지원, 임선애, 성열석, 최나래, 윤수미, 최영화, 박훈, 최영준, 박유정, 이진석, 박세웅 등이 출연하며, 10월 1일까지 코엑스 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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