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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국내 최초 한국(솔, 제니) 싱가포르(타샤, 페린) 합작 4인조 걸그룹 스카프(skarf)가 첫 무대에서 방송 사고를 겪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어제(23일) M,net에서 방송 된 ‘M countdown'에 첫 출연한 스카프는 밝은 얼굴로 무대에 올랐지만 음악이 시작되고 몇 초 뒤 MR이 꺼져버리는 방송 사고를 맞이한 것.
하지만 멤버들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며 오히려 방청객들에게 밝게 인사를 하고 박수를 치며 분위기를 전환하는 모습으로 안심을 시키는 대응방식을 보여 신인답지 않은 면모를 드러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무대에서 스카프는 허니듀오(정엽 에코브릿지)의 최초 댄스곡 'Oh! Dance‘로 순수하면서도 상큼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멤버 4명이 조화를 이루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안무는 물론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능숙하면서도 세련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스카프는 내츄럴한 메이크업과 심플한 순백색 의상으로 마치 원조 요정돌 핑클을 연상케 하는 느낌을 주며 함께 출연한 많은 신인 그룹들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어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스카프 무대가 제일 눈에 띄었다. 신선한 느낌이었음!”, “데뷔무대부터 방송사고? 심상찮은 대박조짐인데요?”, “멤버 4명 모두 너무 상큼하더라 국민여동생돌 스카프 흥하길!”, “많이 당황했을텐데 침착하게 대처하는 모습에 놀랐다!”, “한번 들으면 귓가에서 떠나지 않는 멜로디...중독성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스카프는 ‘We're Your SKARF'란 카피 문구를 내세우며 올 여름 가장 센티멘탈한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주목되고 있으며, 내일(25일) 저녁 7시 MBC MUSIC을 통해 방송되는 리얼리티 쇼 'Oh MY SKARF' 3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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