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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되는 19화에서는 극 초반부터 영애-산호 커플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져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지난 17일(금)에 방송된 18화에서 산호가 멋지게 영애의 마음을 다시 받아주면서 두 사람이 회사 사람들과 가족에게는 비밀로 한 채 연애를 시작하게 된 것.
특히, 어렵게 다시 시작하게 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영애의 이야기가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애가 욱하는 자신의 모습을 싫어하는 산호를 위해 화를 참는 연습에 들어가고, 보는 사람도 놀라게 만드는(?) 폭풍 애교를 선보이는 것.
공개된 사진에서는 늦은 밤 영애네 집 앞에서 산호가 영애에게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특히, 애교를 떨고 있는 영애를 쳐다보던 산호가 강력한 ‘자석’에 끌린 것처럼 갑작스럽게 영애에게 입막음 키스를 퍼붓는 명장면(?)을 연출하는 것. 하지만, 이 장면을 영애의 부모님이 목격하면서 대파란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영애와 헤어진 산호를 계속 욕하던 부모님이 두 사람의 재결합 소식을 전혀 알지 못한 채 진한 키스를 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지게 된다고.
이번에 방송된 시즌 10은 사람들의 눈을 피하며 몰래 사귀는 사내 연애 이야기,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된 연인과의 이별, 헤어진 킹카 남자친구를 잡기 위해 다시 고백하는 영애의 이야기 등 2030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산호와의 재결합에 성공한 영애를 향해 열렬한 응원을 보내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고. 하지만, 단 2화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영애가 끝까지 산호와의 사랑을 이어나갈 지 아니면 엄청난 반전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과 시청자들은 “영애-산호 커플, 볼수록 너무 잘 어울린다” “왠지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 과연 산호가 영애의 마지막 남자가 될까?” “제발 영애 언니가 산호랑 끝까지 잘됐으면 좋겠다” “벌써 19화라니?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 지 정말 궁금하다, 꼭 본방사수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간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을 넘나들며 스테디셀러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우리 주변에서 있음직한 직장생활 스토리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시즌제 드라마, ‘케이블계의 전원일기’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8월 31일(금) 밤 10시에는 최종화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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