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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 연출 김상호)이 탄탄한 고정 시청층을 확보한 가운데, 지난 23일 방송된 4회 방송이 시청률 15.7%(AGB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에 상승세를 탔다.
이는 지난 3회 방송보다 1.5% 상승한 수치이며 방영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이어서 [아랑사또전]이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
지난 4회 방송에서 자신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옥황상제(유승호)를 만나러 저승세계 행을 택한 ‘아랑’(신민아)과 씁쓸한 마음으로 갑자기 사라져버린 ‘아랑’의 행적을 찾아 다니던 사또 ‘은오’(이준기), 그리고 잠시 동안 인간의 몸으로 다시 이승에 내려온 ‘아랑’과 ‘은오’의 재회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아랑사또전]. 여기에 죽은 ‘아랑’의 정혼자였던 ‘주왈’(연우진)이 마침내 ‘아랑’과 첫 만남을 갖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아랑사또전]은 이들 주인공 세 명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인지, 앞으로의 삼각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불러 모으고 있다.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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