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시즌제가 아닌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기로 전격 결정한 것. 오는 9월 8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안방 극장에 화끈한 웃음 폭탄을 선사하며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는 무려 38년째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 최고의 코미디 버라이어티 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이래 지난 7월 종영한 시즌2까지 최고 3%를 훌쩍 넘어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연일 화제를 낳았다. 그동안 대한민국 방송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19금 섹시 유머와 병맛 코드, 통쾌한 풍자를 더해 어른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코드를 제시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매주 방송 직후 프로그램 게시판과 SNS에는 수백여건의 시청소감이 줄을 이었으며, 호스트와 크루들의 이름이 연일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매주 시청자들을 찾게 된 는 더욱 강력한 풍자와 병맛 코드, 섹시 유머로 ‘제대로 된 어른들의 토요일 밤 놀이문화’로 확고하게 자리잡겠다는 포부다. 지난 시즌1,2에서 쌓은 노하우를 십분 살려, 아슬아슬 수위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소재는 물론 콩트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그야말로 토요일 밤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라이브 TV쇼’를 펼쳐내겠다는 것.
지난 시즌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사회 전반에 걸친 속시원한 풍자는 더욱 날카롭고 위트있게 풀어내, 보는 이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며 통쾌한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계획. 주옥 같은 촌철살인의 논평으로 화제를 낳았던 ‘위켄드 업데이트’를 비롯해 한주간의 정치계 소식을 총정리한 ‘여의도 텔레토비’, ‘국회 통합보험’, ‘통합 교사보험’ 등의 패러디 보험CF시리즈 등 콩트 속에 녹아 든 풍자는 더욱 그 수위를 높여 신랄하게 펼쳐진다. 특히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펼쳐질 속시원한 표 정치풍자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더욱이 지난 시즌 호스트들이 펼쳐낸 파격적인 엽기 퍼포먼스와 셀프 디스(Self dis) 등의 과감한 변신 역시 계속될 예정이다. 최고의 아이돌그룹인 슈퍼주니어 역시 과감한 19금 유머와 코스프레 의상부터 가발까지 총동원한 코믹 변신을 몸을 사리지 않았을 정도로, 에서는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것에 적극적이라는 것.
tvN은 정규 편성을 앞두고 더욱 탄탄한 구성과 진행을 위해 전담 제작팀을 구성,조직 개편을 감행했다. 시즌1부터 함께해 온 안상휘CP를 비롯해 총 8명의 프로듀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진 감독과 함께 더욱 탄탄한 구성의 콩트를 매주 생방송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더욱이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던 각양각색의 작가진들이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상상을 초월하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
또, 매주 특별 출연하는 호스트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던 탄탄한 크루들 역시 깨알 같은 재미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배꼽사냥에 동참한다. 대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고경표와 김슬기, 권혁수 등 신인 배우들을 비롯해, 각종 패러디와 개성만점 연기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던 김원해, 이상훈, 김민교, 정성호, 정명옥, 안영미, 강유미 등 이전 시즌의 강력한 크루들이 이번에도 활약할 예정. 여기에 현재 진행중인 오디션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새로운 크루들이 합류,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안상휘CP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속시원하고 충격적인 웃음과 재미를 담은 특별한 생방송 TV쇼가 펼쳐질 것”이라며, “매주 토요일 밤 한 주간의 스트레스를 와 함께 날려버릴 수 있을 테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가수, 아이돌그룹, 개그맨, 정치계 인사들까지 지난 시즌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들만큼, 이번에는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분들이 호스트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