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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닥치고 패밀리’ 8화에서 알(민찬기)은 차지호(심지호)의 집에서 함께 살기 시작했지만, 성격 좋고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세 친해지는 알은 본의 아니게 결벽증의 차도남 지호의 심기를 건들이게 된다.
심지어 알은 무뚝뚝한 지호가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도록 하기 위해 우성•열성가족을 불러 지호네 집에서 깜짝 파티를 벌이고 만다. 거실의 쇼파와 가구를 밀어내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는 가족과 지호의 옷을 입고 야한 영화를 보면 노숙자와 외국인 히피까지, 지호는 용납할 수 없는 이런 모습을 보며 ‘멘붕’에 이르게 만다.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알의 멱살을 잡고 소리를 질러보지만 긍정의 아이콘 알은 그저 “알겠어, 형~”이라고 말하며 웃을 뿐, 효과는 없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장면에서는 차서준(박서준)이 등장해 함께 살자고 말해 지호의 수난시대는 계속 될 것을 암시했다. 서준은 힘만 센 근육바보이자 지호의 조카로 등장한다.
‘닥치고 패밀리’ 8화에서 심지호는 말도 안 되는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것은 물론 차도남의 외모에 망가지는 표정연기로 앞으로의 코믹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한편 ‘닥치고 패밀리’는 KBS 일일시트콤으로 오후 7시 45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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