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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목)에 방송된 2화가 평균시청률 1.36%, 최고시청률 1.72%를 돌파하며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뜨거운 관심을 얻은 것. 특히 10대 여성시청층에서 평균시청률 3.65%, 최고시청률 4.50%로 역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소녀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마보이>는 순정만화를 연상시키는 꽃미모 남녀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와 빠른 극 전개로 커다란 관심을 받았다. 빼어난 인형외모를 자랑하는 김소현, 기가 막힌 여장으로 국민여동생 등극을 노리는 미소년 선웅, 아이돌 스타를 연기하는 차세대 스타 태준 등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주인공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극의 재미를 더한 것. 첫 주연을 맡게 된 ‘리틀 손예진’ 김소현은 ‘장그림’이란 캐릭터에 푹 빠져들어 시청자들의 판타지와 공감을 자극하며 시종일관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순정만화를 읽어나가 듯 빠르게 진행되는 스토리 전개도 눈길을 끌었다. 단 1화 만에 여장 사실이 탄로나면서 2화부터는 비밀을 둘러싼 김소현-선웅의 알콩달콩 로맨스에 초점을 맞추며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이 날 방송된 <마보이> 2화에서는 스타 ‘아이린’이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소현(장그림 역)이 선웅(현우/아이린 역)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가 극 초반부터 흥미롭게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이 선웅의 비밀이 들킬 까봐 불안해 하며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것. 선웅은 까칠한 ‘시크남’ 답게 처음에는 자신을 귀찮게 하는 김소현에게 짜증을 내지만, 언제나 자신에게 진심을 다하는 김소현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알 듯 모를 듯한 감정에 빠진 선웅-김소현 커플이 과연 어떤 로맨스를 펼쳐나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선웅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위기에 처한 김소현의 이야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을 괴롭히던 여학생들이 물에 빠진 김소현을 선웅이 구해낸 뒤 따뜻하게 안고 있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공개한 것. 김소현은 사진 속 남학생이 누구냐는 담임 선생님의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이성 교제를 금지하고 있는 학교의 규칙상 퇴학 위기까지 당하게 된 것. 하지만, 김소현은 오히려 ‘아이린’이 남자라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소식에 안도하며 ‘의리녀’의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과연 위기에 처한 김소현이 끝까지 선웅의 비밀을 감출 것인지 아니면 사실을 알게 된 선웅이 달려와 자신의 정체를 밝힐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내용 전개가 빨라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예쁜 주인공들이 나오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꼭 순정만화를 보는 것 같았다” “’아그대’에 남장 설리가 있다면, ‘마보이’에는 여장 선웅이 있다” “선웅의 비밀이 모두에게 밝혀질지 너무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니버스의 <마보이> (감독 이정민 극본 문선희)는 가수의 꿈을 품고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그림(김소현 분)’이 여자보다 예쁜 여장남자 CF스타 ‘아이린’과 한 방을 쓰는 룸메이트가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쿨로맨스 3부작 드라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여장남자’라는 독특한 소재와 함께 순정만화에 열광하는 10대 감성을 건드리며 남녀 고등학생들이 펼치는 통통 튀는 로맨스를 신선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오는 8월 30일(목) 밤 9시에 최종화 3화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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