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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는 <다이어트워 6> 제작진이 25일 (토) 밤 12시 방송될 마지막회를 앞두고 공개한 사진에서 미스코리아 시절을 연상시키는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강렬한 조명을 받으며 살짝 뒤를 돌아보는 뒷모습에는 눈물을 흘리며 <다이어트워 6>를 찾았을 때와 180도 달라진 당당함이 배어 있다.
스무 살 나이에 2005년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되며 대한민국 대표 미녀로 활약했던 유혜리는 허리둘레 40인치의 충격적인 모습으로 <다이어트워 6>의 문을 두드렸다. 강한 의지로 합숙 초반 단 열흘 만에 8.1kg을 감량하며 수애 닮은꼴로 주목 받는 등 활약을 펼쳤지만, 다리 부상으로 탈락해 많은 아쉬움을 낳았다. 시청자들은 파이널 쇼에 등장할 유혜리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미스코리아 시절 신체사이즈는 36-24-36”라고 밝힌 유혜리는 “현재 허리둘레가 26인치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회복할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고. 힘차게 런웨이를 걸으며 땀과 눈물로 일궈낸 인생 2막을 알렸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한편, 유혜리뿐만 아니라 파이널쇼 현장에서 포착된 도전자들의 모습은 국내외 톱스타 여배우들의 판박이 미모로 변신해 돌아온다. 운동복 차림에 비 오듯 땀을 흘리던 도전자들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비주얼 쇼크’가 될 것이라고. 102kg의 비만 때문에 구직에 실패하고 호텔리어의 꿈을 접어야 했던 범차분이는 김혜수를 연상시키는 건강미인으로 다시 태어났고, 유혜리는 여신 미모로 손꼽히는 배우 모니카 벨루치를 빼닮은 외모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프로그램 관계자는 “뚱녀 전문 개그맨이었던 황은전과 얼짱 도전자 임수정도 몰라보게 날씬해진 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시켰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도전자들이 눈부신 미모와 새로운 인생을 향한 자신감 있는 워킹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다이어트워 6> 마지막회는 오는 25일 (토) 밤 12시에 방송된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의 <다이어트워>는 극한의 살 빼기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드라마틱한 대결을 담은 원조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히 이번 <다이어트워 6>는 지난 시즌보다 기간이 2배로 늘어난 16주 합숙, 한층 강력해진 미션과 의욕에 불타는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김은희 도전자가 합숙 다이어트 우승상금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4주 귀가 다이어트를 마치고 열리는 마지막 체중 측정식에서 최종우승 상금 5천만 원의 주인이 결정된다.
사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범차분이, 유혜리, 황은전, 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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