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광렬 이라크 국빈 방문, 배용준 부럽지 않다

‘허준’ 전광렬, 사랑에 보답코자 ‘의료봉사단’ 꾸려 이라크 재방문

김영주 기자
이미지
배우 전광렬이 아이돌 스타의 한류열풍을 넘어서는 인기로 이라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6월 전광렬은 영부인의 초청으로 이라크를 국빈 방문한 바 있다. 전광렬이 주인공으로 열연한 MBC '허준'이 이라크에서 8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국민드라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영부인의 친필 초청장을 받은 전광렬은 이례적으로 방문이 허가되어 여행금지 국가인 이라크를 방문할 수 있었다. 당시 전광렬은 2박 3일의 일정동안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토크쇼 등에 출연해 이라크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新한류스타임을 입증했다.
 
현재 이라크에서 드라마 ‘허준’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져 배우 전광렬과 더불어 대한민국과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배우 전광렬은 ‘나눔 한방 의료 봉사단’을 꾸려 이라크 해외 봉사활동에 나선다.
 
지난 6월에 이은 전광렬의 두 번째 이라크 방문에 영부인 히로 여사는 직접 봉사에 동참함은 물론 의료봉사단에게 국빈급 경호와 안전보장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전광렬의 제안으로 꾸려진 의료봉사단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이라크 슬래마니아 지역에 한방 캠프를 열어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전광렬은 "이라크 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봉사활동을 떠나게 됐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선한 눈빛이 그리워 이라크를 다시 방문하게 됐다."며 의료봉사에 나서게 된 계기를 전했다.
 
봉사단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출정식을 마치고 이라크로 출국, 3박 4일간의 의료봉사활동을 마치고 31일 귀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