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이퀸> 시청률 꾸준한 상승세 이어져 ‘13.9%’ 기록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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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메이퀸](극본 손영목, 연출 백호민)이 13.9%(닐슨미디어 리서치 수도권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국 기준으로는 12.7%를 기록했다.  

26일(일) 방송된 [메이퀸] 4회에서는 도현(이덕화)의 고장 난 요트를 타고 나갔던 아이들이 조난되는 장면이 그려졌으며, 아이들은 무사히 구조되었지만 인화(현승민)가 깨어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주(김유정)는 요트를 운전해 모두를 위험에 빠트렸다는 오해를 받았고, 인화가 걱정 되서 찾아갔지만 금희(양미경)에게 뺨을 맞고 모진 말을 들어야 했다. 극 말미에는 해주가 홍철(안내상)에게 사진의 친엄마가 누구냐고 물으며 출생의 비밀에 대한 의심을 품었다.  

이날 [메이퀸]은 아이들이 바다에 빠지고 구조되는 장면에서  실제 요트를 전복시키는 등 실감나는 연출로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헬기를 동원, 드넓은 바다 구조작전을 완벽하게 재현하며 남다른 스케일을 뽐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메이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같이 울고 웃고 우네요 ”(chaj******), “인간의 끈끈함과 따뜻함이 나는 드라마”(jok3**), “다들 연기가 국가대표급이네요”(joy1***) 등 호평이 이어졌다.  

9월 1일(토) 방송되는 [메이퀸] 5회에서는 깨어난 인화가 자신이 요트에 먼저 시동을 걸었다고 말하고 해주를 오해했던 금희는 미안함에 파티를 열고 해주에게 옷을 선물해준다. 홍철은 11년전 해주의 옷을 들고 도현을 찾아가 잃어버린 딸이 있지 않냐고 물으며 출생의 비밀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조선업이 발전하던 시기에 태어난 젊은이들이 부모 세대의 원한과 어둠을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의 해양으로 진출하는 과정을 서사적으로 다루는 드라마[메이퀸]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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