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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2> 9월 27일 전 세계 최초 개봉, 리암 니슨 첫 한국 방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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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추석 극장가 최대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 스릴러 <테이큰 2>(감독: 올리비에 메가턴 / 주연: 리암 니슨/ 수입,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9월 27일 전 세계 최초 개봉에 앞서 할리우드 톱스타 리암 니슨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10월 5일, 개봉 예정인 미국보다 한 주 앞서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테이큰2>의 개봉 일정에 맞춰 내한을 전격 결정한 것. 리암 니슨은 자신의 영화를 가장 먼저 보게 될 한국 관객들과의 만남을 위해 오는 9월 16일(일), 9월 17일(월) 이틀 동안, 공식 기자 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한 영화 홍보 일정들을 소화할 예정이다. 

새로운 스타일의 치밀하고 논리적이며 빈틈없는 이야기 구성과 스피디한 액션으로 전 세계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켰던 <테이큰> 이후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테이큰2>에서도 역시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상대를 압도하는 리암 니슨의 열연. ‘테이큰 = 리암 니슨’일만큼 이번의 공식 내한 결정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1편에서 딸을 납치해 처절한 응징을 당했던 인신매매범의 아버지가 리암 니슨을 상대로 복수를 다짐하면서, 이들 가족은 다시 한번 큰 위협에 맞닥뜨리게 되고, 여기서 아들의 복수를 위한 상대의 치밀한 계획과 가족을 지키기 위한 리암 니슨의 팽팽한 ‘부성애’ 대결은 화끈한 액션과 함께 한층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다. 제작을 맡은 뤽 베송 사단 최고의 액션 감독으로 평가 받는 올리비에 메가턴이 감독을 맡고 매기 그레이스, 팜케 얀센 등 전편의 배우 그대로 다시 돌아올 <테이큰2>.

그 동안 <스타워즈>, <러브 액츄얼리>,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최고 배우 리암 니슨의 첫 한국 방문 소식으로 그와의 만남에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됨과 동시에 한국에서의 최초로 개봉되는 <테이큰2>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테이큰2>는 추석 연휴를 바로 앞둔 9월 2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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