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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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고두심, 스토리온 여성 멘토링 캠페인 주자 선정 “여배우의 삶이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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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엄마’ 고두심이 지난 40여 년간 여배우로서 삶에 대한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고두심은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의 <더 우먼(The Woman)> 캠페인 영상 주자로 선정, 대한민국에서 여배우로 산다는 것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더 우먼>은 시대를 대표하는 여성 멘토로부터 일에 대한 열정, 가족에 대한 사랑, 삶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 등을 듣고 행복 에너지를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 첫 주자로는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 냉철한 심사위원으로서의 품격과 카리스마, 따뜻함을 뽐냈던 김소희 셰프가 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고두심은 데뷔 이후 지상파 3사 연기대상을 모두 휩쓸었으며 연기대상 최다 5회 수상에 빛나는 유일무이한 기록의 소유자. 요즘에는 연극 <댄스 레슨>을 통해 나이를 뛰어 넘는 열정과 댄스 실력으로 변함없는 매력을 뽐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녹화에서 고두심은 “TV와 라디오도 흔치 않던 시절, 꿈 하나로 제주도에서 상경했으나 어떻게 배우가 되어야 할지 몰랐다. 4년간 작은 무역회사를 다니며 꿈을 키웠다”고 회상하며 “배우가 된 이후에는 마치 배우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정신 없이 일했다. 하지만 여배우의 삶이 쉽지는 않았다. 특히나 여배우와 함께 하는 가족들은 정말 힘들다”고 밝혀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배우라는 직업에 관해서는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꿈을 주는 사람들은 일반인과는 다르다. 내 인생이라고 해서 내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 자기만의 철학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프로다운 투철한 직업 정신을 보이기도. 

스토리온 관계자는 “고두심은 데뷔 이래 40여 년 간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바삐 오가며 늘 현재의 명성에 머무르지 않고 20대 못지 않은 열정을 뽐내왔기에 이번 캠페인의 주자로 꼽기에 손색이 없었다”며 “향후 윤복희의 미니스커트, 엄앵란의 햅번스타일 원피스 등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 노라노 등 세대를 아우르는 여성 멘토들의 따스한 인생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배우 고두심의 스토리온 <더 우먼> 캠페인은 8월 28일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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