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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들 '슈스케 재수생'들의 본선 진출 여부에도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슈퍼스타K 역사상 재도전자들이 본선 진출에 성공한 적은 없기 때문이다. 2009년 <슈퍼스타K1> 당시 슈퍼위크에서 탈락한 강진아는 지난 해 <슈퍼스타K3>에 재도전해 역시 슈퍼위크까지 진출했지만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또 2010년 <슈퍼스타K2>에서 슈퍼위크에 진출했다가 탈락한 김혜민은 <슈퍼스타K3> 뉴욕 예선엔 합격했으나 역시 슈퍼위크 진출까지였다.
이번 시즌 슈퍼위크 진출을 확정지은 '슈스케 재수생'은 5인조 여성 아카펠라 그룹 <라이브 하이>와 여성 3인조 그룹 <볼륨>이다.
라이브하이에는 지난해 <슈퍼스타K3> 부산 예선에서 영화 라푼젤 OST 중 ‘When Will My Life’를 청아한 목소리로 불러 합격했지만 슈퍼위크 진출을 포기해 아쉬움을 남겼던 라푼젤녀 김아란과 지난해 슈퍼위크 출신 이소리가 포함돼 있다. 24일(금) 방송된 <슈퍼스타K4> 2화에서 ‘라이브하이’는 비욘세의 ‘러브 온 탑(Love On Top)’을 안정적인 하모니가 돋보이는 ‘아카펠라’로 소화해 전원이 합격,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그룹 <볼륨>은 <슈퍼스타K3> 슈퍼위크에서 탈락하며 마스카라가 번질 정도로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주인공. 24일(금) <슈퍼스타K4> 2화에서 이들은 크리스티나 아귈레나의 ‘캔디맨(Candy Man)’을 폭발적인 가창력과 발랄한 안무로 선보여 심사위원 이하늘에게 “흠 잡을 데가 없다”는 극찬을 받는 등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당히 합격했다.
올해 <슈퍼스타K4>에 한 번 더 도전장을 내민 슈스케 재수생 ‘라이브하이’와 ‘볼륨’이 슈퍼스타K 최초로 '재수생 신화'를 만들며 생방송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한편 뛰어난 실력과 감동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net 슈퍼스타K4 3화는 31일(금)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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