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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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다와 마법의 숲> 강소라, 성공적 첫 더빙 현장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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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시리즈, 업(UP), 월E, 니모를 찾아서 등을 제작하며 명실상부한 애니메이션의 명가로 떠오른 디즈니•픽사 의 열세 번째 신작 <메리다와 마법의 숲>(원제: BRAVE,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감독: 마크 앤드류스, 브렌다 채프먼)이 주인공 ‘메리다’의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강소라의 더빙 현장을 공개한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주인공 ‘메리다’의 목소리 역에 영화계의 신성 ‘강소라’가 캐스팅되면서 일찍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강소라는 <써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하춘화’ 캐릭터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영화계가 가장 주목하는 여배우로 떠올랐다. 그녀는 현재 M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호흡을 맞춰 친근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사랑 받고 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강소라의 당당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프린세스 ‘메리다’와 완벽하게 어울린다는 판단하에 캐스팅을 제의했고, 강소라는 망설임 없이 이번 역할을 수락했다. 강소라는 <뮬란>, <노틀담의 꼽추> 등의 작품을 수 없이 반복해서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됐음을 고백하며 디즈니•픽사 의 오랜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맡은 프린세스 ‘메리다’의 귀여운 외모와 양배추 인형을 연상시키는 풍성한 빨강머리에 반했다며 연기를 하는 내내 뛰어난 몰입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첫 더빙 작업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보이스 디렉터로부터 놀라운 실력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특히 여배우들에게 쉽지 않은 의성어와 효과음까지도 완벽하게 구사해내 엔터네이너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임을 입증했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강소라와의 성공적인 만남을 통해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지난 6월 22일 미국에서 앞서 개봉해 6천 6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미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이미 전세계 흥행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가족 관객과 성인 관객을 모두 흡수하고 있는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의 폭발적인 흥행 성적을 이어받을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 추석인 9월 27일 공개되며 전 세대를 사로잡을 애니메이션으로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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