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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금) 방송된 슈퍼스타K4 1화에서 심사위원 이승철에게 ‘TOP10 재목감’으로 주목 받은 유승우 지원자가 부른 ‘석봉아’ 원곡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석봉아’는 2009년 발매된 밴드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1집 수록곡. 슈퍼스타K4 1화가 방송된 뒤 네티즌들 사이에서 원곡 찾아보기 열풍이 일었다.
엠넷닷컴에서 ‘석봉아’는 방송 직후부터 에미넴, 비스트, 싸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인기 검색어 순위 TOP10에 올라 있다. 엠넷닷컴 관계자에 따르면 미미한 다운로드수를 기록하던 ‘석봉아’가 방송 직후부터는 하루 300건 이상 꾸준히 다운로드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리바다에서도 ‘석봉아’는 방송 이후 순위가 대폭 상승해 실시간 음원차트 10위권에 포진돼 있다.
‘석봉아’ 외에도 슈퍼스타K4 2화에서 암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이용혁 일병이 부른 라디의 ‘엄마’도 방송이 나간 뒤 엠넷닷컴에서 매일 150건 이상 꾸준히 다운로드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엄마’는 소리바다의 실시간 음악 차트에서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상태.
그간 슈퍼스타K에서는 강승윤의 ‘본능적으로’, 허각의 ‘하늘을 달리다’, 버스커버스커의 ‘동경소녀’ 등이 경연곡으로 사용되며 원곡에 대한 재조명 열풍이 숱하게 일어난 바 있다.
슈퍼스타K4 제작진은 “지원자들이 부른 노래와 원곡을 비교해 보는 것도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라며 “원곡자들,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 음악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슈퍼스타K는 늘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즌 초부터 뛰어난 노래 실력과 감동 스토리로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는Mnet 슈퍼스타K4 3화는 31일(금)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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