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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신의’ 6회에서는 최상궁(김미경 분)에게 속내를 털어놓으며 왕으로서 백성의 안녕을 위해 기철(유오성 분)과 싸워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그에게 승복을 하는 게 맞는 것인지 고뇌하는 공민왕(류덕환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되는 ‘신의’ 8회에서는 공민왕이 고려의 복식으로 갈아입으며 진정한 고려의 왕이 되기 위해 정면돌파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더구나 기철의 검은 야욕이 본격 드러나며 공민왕을 목 죄어오는 상황 가운데 원나라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고려의 왕으로 거듭나려는 공민왕의 속내와, 또 그의 이러한 결심이 어떤 상황을 불러일으킬지 더욱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에 ‘신의’의 한 관계자는 “힘없는 속국의 왕으로 공민왕의 유약한 모습이 그려졌다면, 4일 방송되는 ‘신의’ 8회에서는 공민왕을 자각하게 만드는 중요한 사건이 벌어지며, 극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예정이다. 류덕환의 깊은 연기 내공이 빚어낼 공민왕의 새로운 면모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류덕환은 “이 장면은 공민왕이 유약했던 왕에서 진정한 한 나라의 왕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가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기철이 계획한 치밀한 함정에 빠진 최영(이민호 분)과 은수(김희선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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