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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31일(금) 밤 10시에 방송될 최종화에서는 영애 부모님 앞에서 정식으로 인사를 하게 된 영애-산호 커플의 이야기와 두 사람의 관계에 큰 변화를 암시하는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집 앞에서 키스하는 장면을 부모님께 걸린 영애는 키스 상대가 전 남자친구 산호라는 사실을 부모님께 고백한다. 영애의 아버지는 딸 영애를 ‘못생긴 애인’이라 부르는 산호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에 반해 영애의 엄마는 점쟁이에게서 산호가 임금님 사주라는 사실을 듣고 쾌재를 부르는 장면이 공개돼 깨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영애 부모님과 엉겁결에 정식 만남을 가지게 된 산호가 부모님과 만난 후, 영애를 깜짝 놀라게 만들 폭탄 고백(?)을 해 눈길을 끌 예정이라고.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영애-산호 커플을 깜짝 놀랄게 만할 이야기가 예고돼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영애에게 있어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동시에 가장 불행했던 순간을 맞보게 했던 남자(?)가 깜짝 등장하는 것. 뿐 아니라, 공개된 스틸 사진 속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영애와 산호가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영애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지만, 반대로 상호는 심각한 상황에 처한 듯 멘붕에 빠진 표정을 연출하고 있는 것.
이외에도 최종화에서는 중국으로 떠났던 영채의 남편 혁규가 오랜만에 등장해 반가움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영애 회사 사장님이 아들과 관련된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빗길에 자동차 사고를 당하는 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하루아침에 과장에서 사원으로 전락한 지순이 사고를 당하기 전 사장님에게 신분 상승(?) 문제에 대한 긍정적인 대답을 듣지만, 사장님의 사고로 인해 복원 건이 한치 앞을 모르는 상황으로 바뀌게 된 것.
지난 4월부터 방송된 시즌 10은 사람들의 눈을 피하며 몰래 사귀는 사내 연애 이야기,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된 연인과의 이별, 헤어진 킹카 남자친구를 잡기 위해 다시 고백하는 영애의 이야기 등 2030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산호와의 재결합에 성공한 영애를 향해 열렬한 응원을 보내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고. 하지만, 최종화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영애 커플을 방해하는 엄청난 반전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과 시청자들은 “제발 영애 언니가 산호랑 끝까지 잘됐으면 좋겠다” “어쩐지… 심상치 않다 했다, 제작진이 내미는 반전 카드란 무엇일까?” “과연 산호가 영애의 마지막 남자가 될까?” “드디어 최종화!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 지 정말 궁금하다, 꼭 본방사수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간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을 넘나들며 스테디셀러 드라마로 우뚝 섰다. 30대 노처녀 ‘영애’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계약직, 승진, 상사와의 관계, 해고 등주변에서 있음직한 직장생활 스토리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시즌제 드라마, ‘힐링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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