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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호야는 흰 가운을 말끔하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진지한 연기 중에도 한편으로는 잠시 쉬는 틈을 이용해 함께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거나 엄지를 들어올리는 등의 애교섞인 장난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호야가 맡은 준희 역은 극 중에서 전교 상위권 성적으로 서울대 의대에 합격했고 2012년 현재는 외과의사인 것으로 그려져 많은 팬들이 의사가운 입은 호야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다. 거기에 지난 28일 방송에서 대학 졸업하고 막내 방송작가가 된 시원과 전문직으로 보이는 깔끔한 정장차림의 윤제가 커피숍에서 우연히 만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의사가 된 호야도 곧 등장할 거라는 기대감이 극에 달해있었던 차에 해당 사진이 공개된 것.
또한 촬영장에 함께 있던 서인국도 호야의 흰 가운이 부러웠던지 ‘강준희’라는 이름표가 달린 가운을 입어보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호야의 가운입은 모습을 보게 되는구나”, “오~ 가운입은 모습이 생각보다도 훨씬 자연스럽고 잘 어울림. 이 참에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도전?”, “의사가운 입은 모습 언제보나 했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공개되다니~ 골라보는 재미가 있네”, “호야, 리얼 의사포스 완전 간지작살!”이라며 호야의 의사돌 사진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응답하라 1997> 6주차 11, 12화 방송 분은 9월 2일(일) 낮 12시, 3일(월) 밤 11시 재방송으로 다시 만날 수 있으며, 오는 9월 4일(화) 밤 11시에는 7주차 13화 ‘다음에... 아니 지금’, 14화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가 방송된다. 13,14화 방송을 통해 호야의 의사돌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응답하라 1997>(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은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됐던 199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H.O.T. 광팬 일명 ‘1세대 빠순이’ ‘시원(정은지 분)’과 ‘시원바라기’ 순정훈남 ‘윤제(서인국 분)', 에로지존 ‘학찬(은지원 분)’, 다정다감 섬세남 ‘준희(호야 분)’ 등 개성만점 고등학생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복고드라마. 2012년 33살이 된 주인공들이 동창회에 모여, 추억 속에 묻어뒀던 1990년대 후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꺼내면서 흥미로운 스토리와 볼거리로 응답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6주 연속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지난 28일(화) 방송된 6주차 11,12화 방송 분은 평균시청률 3.46%, 최고시청률 4.43%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20~30대 여성시청 층에서는 최고시청률 5.9%까지 치솟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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