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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알(민찬기)이 숨겨두었던 각종 능력을 방출한다.
알은 지호(심지호)와 함께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동생으로 현재 지호네 집에 얹혀살고 있다. 지호는 집에서 TV를 보며 빈둥빈둥 거리는 알을 보며 빨리 취업을 하라고 권유하지만, 알은 딱히 마음에 드는 일이 없어서 그런다며 여전히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금일(31일) 방송되는 ‘닥치고 패밀리’ 14화에서는 무능력한 백수로만 보이던 알의 다양한 능력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복어조리사 자격증이 있다며 복어탕을 만들어주겠다고 하는가 하면 고장 난 승강기의 원인을 체크하며 승강기 검사 자격증이 있다고 하는 등 생각지도 못한 자격증들이 튀어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지 않는 알을 보며 지호는 더욱 답답할 뿐이다. 수많은 자격증을 갖고 있음에도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말하는 알이 과연 백수생활을 탈피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선우용여는 애자의 궁상행동으로 머리가 아프다. 서로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장모의 사이는 도저히 좁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닥치고 패밀리’는 침체된 시트콤 시장에서 황신혜, 박지윤, 박희본, 다솜, 박성광 등의 열연이 주목받으며 꾸준히 시청률을 상승시키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와 에피소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닥치고 패밀리’는 매주 월~금요일 7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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