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30일(목) 밤 9시에 방송된 <마보이> 최종화에서는 극 초반부터 김소현-선웅 커플의 풋풋한 사랑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이 선웅을 위해 특별한 생일 파티를 열어주거나 처음으로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연출된 것. 특히, 여장을 한 모습이 아니라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김소현을 마주한 선웅의 진심이 그대로 느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김소현-선웅 커플은 첫사랑의 두근거림을 제대로 그려내,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 역시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갑자기 사라졌던 선웅이 김소현 앞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여장스타 ‘아이린’이 아닌 신인 아이돌 그룹 ‘마보이’의 리더 ‘현우’가 되어 학교 앞에서 김소현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진 것. 태준의 팬클럽은 무결점 킹카남 선웅에게 첫눈에 반하고, 아이린의 팬클럽은 남자인 선웅에게 이상한 감정이 느껴진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그려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엔딩 부분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소현의 손을 잡고 뛰어간 선웅이, 김소현의 이마에 살짝 입맞춤을 하는 등 화보 같은 장면이 연출돼 관심을 모았다고. 최종화까지 김소현-선웅 커플은 순정만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 뇌리 속에 남는 특별한 장면들을 탄생시켰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 30일(목)에 방송된 최종화가 평균시청률 1. 31%, 최고시청률 1.59%를 기록하며 케이블 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10대 여성시청층에서 최고 시청률 3.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점유율 49.5%를 차지해, 10대 여성시청자 2명 중에 1명이 본 것으로 나타나 10대 소녀팬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최종화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벌써 끝나다니, 너무 아쉽다. 시즌 2는 안 만드나요?” “김소현-선웅 커플이 잘 돼서 너무 다행이다” “선웅은 여장도 예쁘지만 남자인 모습도 정말 멋지다” “3부작이라 내용 전개가 빨라서 더 재미있었다” “외모도 예쁘고 연기력도 뛰어난 남녀 주인공들이 나와 더 재미있었다” “꼭 ‘마보이’라는 순정만화 한 권을 본 느낌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