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동해-최진혁, ‘반전 관계’ 밝혀졌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채널A 주말미니시리즈 ‘판다양과 고슴도치’(극본 한준영, 연출 이민철)속 라이벌 동해와 최진혁의 관계가 새 국면을 맞았다.

‘판다양과 고슴도치’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동해(고승지 역)와 최진혁(최원일 역) 두 사람 모두 현석(최재겸 역)에 대한 복수심을 품고 있던 것이 밝혀져 라이벌 의식과 동지애(?)의 미묘한 두 감정이 교차하게 된 것. 
 
어제(1일) 방송된 5회에서 승지(이동해 분)는 원일의 자존심을 건드리기 위해 800 모양의 초와 현금 800만원이 담겨진 케이크를 보내 원일을 당황케 했다. 800만원의 의미는 원일이 다양(윤승아 분)에게 보낸 안마의자 값이었다. 

하지만, 이내 승지는 원일이 자신이 그토록 복수하고 싶은 생토노레의 회장 최재겸의 친아들이 아니며 20년 동안 품어온 복수심으로 재겸을 몰아내려 사장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선 그와 손을 잡을 수도 그를 막을 수도 없는 복잡한 심경에 빠지게 되었다.
 
특히 ‘판다양’에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답답해.. 가시가 빠지고 있어”라며 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은 승지의 변화로 두 남자의 관계가 달라지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동해 최진혁과 손잡으려나? 어떻게 복수할지 기대된다!’, '원일을 생각해 거북이 마카롱까지 만든 승지, 가시 빠진 승지도 너무 매력적인 듯’, ‘멋진 두 남자를 보는 것만으로 주말이 행복~ 스토리도 흥미진진!’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승지가 만든 마카롱이 재겸의 손에 들어갔음을 알게 된 원일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남자의 복수심과 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는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 6회는 오늘 2일(일) 저녁 7시 30분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