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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회가 거듭될수록 절정의 미스터리로 치닫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 연출 김상호). 매 회 반전을 거듭하며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는 이 드라마의 중심에 배우 이준기가 있다. 긴장감을 더욱 증폭시키는 카리스마 눈빛, 여심을 사로잡는 부드러운 표정, 그리고 코믹, 액션까지.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유연한 연기를 선 보이고 있는 이준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아랑'(신민아)의 죽음에 얽힌 진실과 홀연히 사라져버린 어머니의 행방을 찾기 위해 추리할 때는 날카로운 눈빛, 예리한 사고,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내뿜던 이준기가 위기에 빠진 '아랑'을 구해내는 장면에서는 현란한 와이어 액션을 선보이는 반면, 때때로 ‘아랑’을 걱정하는 모습에선 여심을 흔든다. 또한 도원결의를 맺자며 '아랑'에게 슬그머니 복숭아를 내밀어 보이던 지난 주 방송 장면은 까칠함 속에 숨겨져 있던 '은오'의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아랑’과 ‘돌쇠’(권오중)와 함께일 때 종종 등장하는 코믹 장면은 이준기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숨막히는 긴장감을 주다가도 통쾌함과 웃음으로 풀어주며 매회, 매씬 유연한 연기를 선보이는 이준기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은오 왜 이렇게 멋있나요 ㅠㅠ 상남자 ㅠㅠ 목소리도 듣기에 굉장히 편해요! 발성 짱!", "은오가 돌쇠한테 '이눔아' 할때 너무 좋아요 ㅋㅋ", "발성 위엄 돋음 ㅎㄷㄷㄷ 약간 감정이 격할 때, 울먹거릴 때 떨리는 목소리 ㅠㅠㅠ", "믿고 보는 이준기 ㅠㅠ", "발성 좋고, 연기 좋고, 이준기 나오면 몰입도 최고!" 등 이준기의 연기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준기의 명연기로 연일 호평 받고 있는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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