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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8월 27일 자신의 데뷔앨범 '아이 앰(I AM)'을 발표한 팝 바이올리니스트 손수경이 크로스오버 장르로 메인 스트림 실시간 종합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성공리에 신고를 마쳤다.
그는 데뷔 앨범 수록곡 중 다이나믹 듀오가 피처링한 '플래시백 (Flash Back)'이라는 곡으로 지난 주말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종합 차트에서 30위를 기록했으며, 다른 음원 사이트에서도 골고루 30위권을 장식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뉴에이지 아티스트들이 메인 스트림 종합 차트에 오른 것은 피아니스트 이루마 이후 처음이다.
손수경은 2009년 영국의 스타 발굴 리얼리티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해 한국인 최초로 세미 파이널에 진출하며 일약 국제적인 스타로 발돋움했으며, 2011년에는 '나는 가수다' YB의 무대에, 2012년에는 팝페라 가수 카이의 무대에 특별 출연, 열정적인 연주와 독특한 비주얼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또 한 번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손수경의 이번 앨범에는 록과 힙합, 발라드, 팝, 라틴,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는 물론 YB의 윤도현, 다이나믹 듀오, 팬텀, 보이스오브코리아 톱4 손승연, 유성은, 우혜미, 지세희 등 다양한 가수들과도 콜라보레이션을 시도, 대중과의 소통을 꾀하고 있다.
한편, 손수경은 향후에도 음악은 물론 패션, 미술 등 다양한 아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국내 최초의 팝 바이올리니스트로서 활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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