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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최민이 SBS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극본 문은아 연출 이창민)’에 성격까칠한 비중있는 막내아들로 캐스팅되었다.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 후속작인 ‘내사랑 나비부인’은 안하무인 톱 탈렌트 출신의 새댁이 남편없는 시댁에서 철이 들고 사람이 되어간다는 이야기의 드라마이다.
극중 최민은 주인공인 남나비(염정아)의 작은 시동생이자 김정욱(김성수)의 배다른 동생인 ‘김백기’ 역을 맡았다. ‘김백기’는 폼에 살고 폼에 죽는 백수 바람둥이로 한때 열혈 팬으로 남나비를 짝사랑하다 TV에서 돌발발언을 한 이후로 정이 뚝, 떨어져 열혈 안티팬으로 변해 형수인 남나비(염정아)를 쌍수들고 반대하는 앙숙관계인 인물이다. 하지만 남나비로 인해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 사랑을 이어갈 예정이다.
훈훈한 외모에 안정된 연기력까지 고루 갖춘 배우 최민은 2009년 MBC TV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 착실히 연기 경력을 쌓던 중, 드라마 ‘파스타’에서 훈남 서빙남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에서 최준영 역을 맡으며 안정된 연기력도 인정받은 바 있다.
소속사인 ㈜휴먼스타즈는 “최민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이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하여 시청자들에게 인정받는 배우로서 확실한 입지를 다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는 10월6일 첫 방영 예정인 ‘내사랑 나비부인’은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국민드라마로 자리매김한 ‘웃어라 동해야’의 문은아 작가와 ‘태양의 신부’ ‘마이더스’등을 연출한 이창민 PD가 손을 잡았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염정아, 김영애, 김성수, 윤세아, 박용우 등의 출연 확정으로 한층 더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최민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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