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집 여자들’ 최민, SBS ‘내사랑 나비부인’ 주조연 캐스팅!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최민이 SBS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극본 문은아 연출 이창민)’에 성격까칠한 비중있는 막내아들로 캐스팅되었다.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 후속작인 ‘내사랑 나비부인’은 안하무인 톱 탈렌트 출신의 새댁이 남편없는 시댁에서 철이 들고 사람이 되어간다는 이야기의 드라마이다.

극중 최민은 주인공인 남나비(염정아)의 작은 시동생이자 김정욱(김성수)의 배다른 동생인 ‘김백기’ 역을 맡았다. ‘김백기’는 폼에 살고 폼에 죽는 백수 바람둥이로 한때 열혈 팬으로 남나비를 짝사랑하다 TV에서 돌발발언을 한 이후로 정이 뚝, 떨어져 열혈 안티팬으로 변해 형수인 남나비(염정아)를 쌍수들고 반대하는 앙숙관계인 인물이다. 하지만 남나비로 인해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 사랑을 이어갈 예정이다.  

훈훈한 외모에 안정된 연기력까지 고루 갖춘 배우 최민은 2009년 MBC TV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 착실히 연기 경력을 쌓던 중, 드라마 ‘파스타’에서 훈남 서빙남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에서 최준영 역을 맡으며 안정된 연기력도 인정받은 바 있다.

 소속사인 ㈜휴먼스타즈는 “최민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이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하여 시청자들에게 인정받는 배우로서 확실한 입지를 다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는 10월6일 첫 방영 예정인 ‘내사랑 나비부인’은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국민드라마로 자리매김한 ‘웃어라 동해야’의 문은아 작가와 ‘태양의 신부’ ‘마이더스’등을 연출한 이창민 PD가 손을 잡았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염정아, 김영애, 김성수, 윤세아, 박용우 등의 출연 확정으로 한층 더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최민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