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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첫 방송될 ‘내 딸 서영이’는 명품 연기파 배우 천호진과 여자주인공 이보영의 부녀 앙상블, 훈남 감성의 소유자 배우 이상윤의 상남자 변신과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박해진 등 숱한 화제를 뿌렸던 상황. 이에 티저 영상이 유튜브와 각종 포털 등에도 공개 되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내 딸 서영이’의 티저 영상은 부드러우면서 푸근한 화이트 배경과 신비스러운 공간 개념에서 오는 시각적 느낌으로 독특한 기분을 자아내게 한다. 이브가 선악과를 먹게 되면서 인간이 최초로 슬픔과 고통 그리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 ‘인간의 원죄’를 상징하는 붉은 사과는 강렬한 느낌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 관계자는 “절대자가 맺어준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질풍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서영이가 아버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상징성으로 담아냈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하며 “서영의 지나온 삶의 흔적들 속에서 가족과 인생의 의미를 반추하고 서영이 원죄와 죄책감의 무게에서 가벼워지는 동안 시청자들 또한 위로를 얻기를 바란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최고의 아버지가 되고 싶어 딸의 독기도 감싸 안은 아버지를 통해 혈연 그 이상의 의미를 되짚어볼 탄탄한 감동의 가족극.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49일’ 등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들을 집필해온 소현경 작가와 ‘공부의 신’, ‘브레인’ 등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보여준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해 방송가 안팎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배우 이상윤, 박해진, 천호진 등 연기파 배우들로 라인업을 구축, KBS 주말드라마의 아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진='내 딸 서영이‘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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