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장관님도 전화영어 로 영어실력을 늘린다?

농립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의 65세 영어 학습기

이영은 기자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서규용<사진>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전화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과천 관가의 화제가 되고 있다.

서 장관은 “국장 이상만 되면 모두 영어를 잘할 줄 알아야 한다”면서 “나도 나이가 많지만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말했다.

그는 “아침마다 해외에서 걸려오는 전화로 매일 10분씩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며 “어떤 것이든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서 장관은 또 “만 시간의 법칙이 있다”면서 “하루 3시간씩 10년만 하면 만 시간을 채운다”면서 “만시간을 투자한 분야에서는 분명 앞서 갈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사람일 수록 시간 관리와 자기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JKOLS 전화영어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전화영어의 사용자의 폭이 정말 광범위해졌다."고 언급했다. "이전 취업준비를 위한 일시적인 전화영어 단기과정이 주였다면 현재는 영어학습의 한 주요 영역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전한다."  

현재 JKOLS 전화영어의 회원들의 경우에도 NEAT를 포함한  말하기/듣기 중심의 영어교육의 전환점 시대를 맞이하여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생 수요가 급증했다고 전하며 과거 취업준비생, 사무직 종사자들을 포함 비지니스 리더, 관공서 리더들까지 정말 다양한 분들이 전화영어를 수강한다고 전했다.  

유명 연예인들의 경우 전화영어는 유행이 되고 있다. 글로벌 스타가 되기 위한 영어학습이 필수지만 사실 학원을 다니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도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 사생활 보호의 측면에서도 1:1 전화영어가 좋은 학습 방법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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