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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훈은 전국 관객 600만을 돌파한 영화 '아저씨’에서 강렬한 카리스마 열혈형사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KBS 드라마 ‘근초고왕’에서 왕자 ‘여산’역으로 폭풍존재감을 과시 했으며MBC 아침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당신 참 예쁘다’에선 시한부 암환자로 분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연기 찬사를 받았다. 이처럼 폭넓은 스펙트럼과 선 굵은 연기로 왕성하게 작품 활동하고 있는 김태훈은 이후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한 끝에 <차칸남자>의 출연을 최종 확정 짓고, 지난 8월 23일 첫 촬영을 마쳤다.
드라마 <차칸남자>는 최근 드라마 스페셜 ‘보통의 연애’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였던 김진원 PD와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 죽일놈의 사랑’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배신당한 남자가 복수를 하기 위해 기억을 잃은 다른 여자를 이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그들이 잊고 지내온 소중한 가치들을 기억해내도록 이끌 정통 멜로드라마다.
김태훈은 <차칸남자>에서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태산그룹의 법무팀 수석 변호사 ‘안민영’역을 맡아 이지적인 카리스마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한재희(박시연)와 관련된 사건의 변호를 맡은 인연으로 그녀를 뒤에서 바라보고 지켜보며 애틋한 러브라인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태훈은 내년 초 개봉 예정인 이사무엘 감독의 영화 <설인>에서 남자 주인공 ‘연수’역으로 분해 대사 속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깊은 눈빛과 표정에 담아 명 연기를 펼치며 명품연기를 선보인다. 더불어 최근 촬영을 마친 <분노의 윤리학>에서는 의문의 살인을 당한 여인의 전 남자친구 ‘현수’ 역을 맡아 그녀를 향한 애절한 사랑과 그녀의 죽음에 대한 괴로움 그리고 그녀의 죽음 이후 알게 된 진실들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까지 난이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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