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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도중 막간을 이용해 먼저 말문을 연 사람은 이민우. 이민우는 과거 이승철과 노래방 갔을 때의 경험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면서 운을 뗐다. 당시 마이크 상태가 좋지 않자 이승철 심사위원이 “그냥 됐다!”고 말한 후 마이크를 안 대고 노래를 부르는데, 반주를 뚫고 나오는 목소리에 너무나 놀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질세라 김태우 역시 기다렸다는 듯이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김태우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이승철이 출연해 진행자와 ‘가창력의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직 너뿐인 나를’을 부르는 걸 들었는데 “거기서 보내버리는 거에요. 진짜 이승철 만세를 불렀죠. 무릎 꿇었어요!”라고 표현하며 이승철에 대한 아낌없는 존경심을 나타냈다. 이에 이승철은 김태우에게 “무릎 꿇어도 나보다 크잖아”라며 다소 민망한 상황을 급수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슈퍼스타K4 제작진에 따르면 “올해로 네 시즌을 함께 해 온 이승철 심사위원이지만 매 시즌마다 실력자를 가려내는 그의 탁월한 안목에 놀라고 있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뮤지션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 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그는 ‘심사위원의 신’이라 불릴 만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역 예선을 통과한 슈퍼위크 진출자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마지막 슈퍼위크 진출자들이 7일(금) 밤 11시 방송되는 4화에서 모두 확정될 예정이다. 또 4화에서는 슈퍼위크 무대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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