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동엽, "<SNL코리아> 호스트는 무조건 여가수 or 여배우!" 응큼~한 예고영상 폭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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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토) 밤 11시 첫 생방송을 앞둔 tvN 가 공개한 예고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이번 정규 편성부터 새롭게 고정 크루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동엽의 재치있는 인터뷰 영상으로, 특유의 능청스런 연기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30초의 짧은 예고 영상 속에서 신동엽은 고정 크루로 합류하게 된 소감과 포부를 밝히고 이에 걸맞는 센스만점 자료 영상들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9금 콩트는 개인적으로 내 스타일이 아니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을 또 걸쳐야 하니 걱정”이라며 심각한 표정을 짓는 신동엽의 인터뷰에 이어 과거 호스트로 출연했던 19금 콩트 영상들이 공개되는 것. ‘19금 유머’는 부담스럽다는 말과는 달리, 홍석천과 열연했던 골프 강좌 콩트부터 불법도박 가짜 승려로 연기한 ‘쨕’ 패러디까지 물 만난 고기처럼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펼치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고.
 
특히 제작진을 향한 그의 마지막 멘트가 압권. 신동엽은 마무리하는 제작진을 향해 “여자 가수들, 여자 배우들 위주로 섭외한다는 것은 확실하죠?”라고 마치 다짐을 받아 폭소를 자아낸다. 말투 뿐 아니라 속내를 감추고 있는 듯 응큼해 보이는 미소까지 ‘신동엽표 19금 콩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고 있다고.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관심 역시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공식 미투데이를 비롯한 SNS에는 “역시 신동엽! 30초 예고만으로도 웃길 수 있다니”, “설정인지 진심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 타고난 19금 코미디의 신!", “에 동엽신이라니! 무조건 본방사수!” 등 기대를 담은 글이 줄을 잇고 있을 정도. 해당 예고 영상 역시 SNS와 블로그, 각종 커뮤니티에 급속도로 퍼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동엽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는 오는 8일(토) 밤 11시 첫 생방송된다. 이 날 첫 호스트는 다름 아닌 신동엽을 포함한 고정 크루들로, 톡톡 튀는 끼와 개성 넘치는 크루들이 의기투합, 아찔하고 파격적인 변신으로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계획. 19금 섹시 유머부터 신랄한 풍자까지 다소 높은 수위의 소재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야말로 ‘뭘 좀 아는 어른들을 위한 라이브 TV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루들은 “토요일 밤 안방 시청자들을 웃음으로 초토화시킬테니 배꼽 잘 붙잡고 TV앞에서 기다려달라”며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며 단단히 벼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인기에 힘입어 시즌제를 벗고 정규 편성을 확정한 tvN 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안방 시청자들에 웃음 폭탄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시즌들이 그동안 대한민국 방송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19금 섹시 유머와 병맛 코드, 통쾌한 풍자를 더해 어른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코드를 제시했다는 호평을 얻은 것.

새 단장을 마친 는 더욱 강력한 풍자와 병맛 코드, 섹시 유머로 ‘제대로 된 어른들의 토요일 밤 놀이문화’로 확고하게 자리잡겠다는 포부다. 지난 시즌제에서 쌓은 노하우를 십분 살려, 아슬아슬 수위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소재는 물론 콩트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그야말로 토요일 밤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라이브 TV쇼’를 펼쳐내겠다고 밝혔다. 더욱이 지난 시즌 호스트들이 펼쳐낸 파격적인 엽기 퍼포먼스와 셀프 디스(Self dis) 등의 과감한 변신 역시 계속될 예정. 정규 편성을 앞두고 총 8명의 프로듀서로 구성된 전담 제작팀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장진 감독은 더욱 탄탄한 구성의 콩트를 매주 생방송으로 선보이며,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던 각양각색의 작가진들이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웃음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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