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tvN <제3병원>을 통해 4년만에 다시 가운을 입은 김민정은 커다란 눈망울과 밝은 미소로 의사로서 사명감과 환자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2년차 레지던트 ‘진혜인’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 특히 털털하면서도 좌충우동 실수만발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런 캐릭터로 변신에 나서며 기존에 보여왔던 똑부러지는 이미지와는 다른 김민정만의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이런 진혜인 캐릭터가 고스란히 담기며 눈길을 끌고 있다. 늘 시간에 쫓기는 레지던트답게 비상통로 계단에 털썩 앉아 컵라면을 먹는가 하면, 소파에서 쪽잠을 자고 일어난 뒤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이미지에는 큰 눈망울에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만 같은 슬픈 표정을 짓고 있어 과연 그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민정의 새로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도 “망가져도 예쁘네요~”, “확실히 ‘뉴하트’ 때 남혜석과는 다른 캐릭터 인듯”, “정말정말 예쁜 민정언니의 활약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오는 9월 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박근형 등 연기파 배우들과 첫 드라마 주연 도전에 나서는 최수영 등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으며 관심을 불러 모은 바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제3병원>은 오는 5일(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에 시청자의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