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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투니버스가 인기 걸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첫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한일합작 드라마 <레인보우 로즈>를 국내 최초로 방송한다. 오는 9월 6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두 편씩 방영되는 것.
한일합작 드라마 <레인보우 로즈>는 한국의 하숙집을 배경으로 문화가 다른 여러 나라 학생들이 하숙을 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재미있게 담은 작품. 특히 ‘하숙집’에서 피어나는 유학생들의 풋풋한 우정과 사랑 이야기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지난 4월 일본 지상파 방송국 TV 도쿄를 통해 방송 당시, 주연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제작사 "컨텐츠 세븐"이 최초로 기획, 제작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국의 제작사가 기획 및 촬영 등 전반적인 과정을 주도해나가며 진행한 작품인 것.
특히 일본에서 한류붐을 일으키고 있는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과 ‘초신성’의 건일이 남녀주인공을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뿐 아니라 일본 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강지영은 하숙집 주인집 딸이자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유리 역을 맡아, 엉뚱하지만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다. 극중에서 강지영은 웃음이 터져 나오게 만드는 엽기 분장과 독특한 의상 컨셉을 선보여 일본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고. 경영학을 전공하는 재일교포 유이치 역을 맡은 초신성 박건일은 무결점 킹카남으로 등장해 여심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강지영과 박건일은 처음엔 티격태격하지만 서로에게 점점 빠져들면서 알콩달콩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레인보우 로즈>에는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인 줄리엔 강, 드라마 <차칸 남자>에 캐스팅되면서 화제를 모은 이상엽이 함께 출연하며, 배우 정성경과 선우재덕이 오랜만에 출연해 반가움을 더한다. 특히 정성경은 극중 강지영의 엄마 역이자, 하숙집 주인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친다. 뿐 아니라, 일본 신예스타 미즈사와 에레나, 후지이 미나가 등장해 일본에서 온 상큼발랄한 유학생 연기를 제대로 선보인다.
<레인보우 로즈>는 6주간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며, 오는 9월 6일(목) 밤 9시에는 1, 2화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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