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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컷 이미지에서 오지호는 마치 SNL코리아의 한 장면을 보듯 섹시한 여의사 최윤소(정승희 역)의 매끈한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넣은 채 19금 변태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윤소도 아래에 있는 오지호의 존재를 알아채고 당황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오지호가 맡은 천재 한의사 김승현은 이 같은 상황과는 거리가 먼 환자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캐릭터로 알려져 있어 과연 둘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오늘 밤 11시에 첫 방송될 tvN <제3병원>에서는 김승우와 오지호가 첫 회부터 양한방 수술대결을 펼치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초 양한방 협진을 전면 도입한 ‘서한협진병원’의 개원식 날 교통사고 응급환자를 극적으로 살려낸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한의사의 신분으로 기관삽관을 시도해 한 아이를 죽음에서 구해낸 김승현(오지호)가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현은 ‘에비던스’의 ‘에’자도 모르는 한의사들이 거슬리리며 갈등의 시작을 예고한다.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제3병원>은 오늘 밤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에 시청자의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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