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OCN <뱀파이어 검사> 시즌 2 어떻게 달라졌을까? 업그레이드 3가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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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뱀파이어 범죄수사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가 시즌 2로 컴백한다!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블록버스터급 영상미는 물론이고, 더 탄탄해진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오는 9일(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영화제작진이 만든 시즌 2, 블록버스터급 볼거리 선사
<뱀파이어 검사2>는 국내 최고의 영화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존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화려한 액션 등 블록버스터급 볼거리를 선사한다.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각본) <미스터 주부퀴즈왕>(연출, 각본)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연출, 각색)의 유선동 감독이 새롭게 시즌 2 연출을 맡아 특유의 세심함으로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 시즌에 이어 700만 관객을 돌파한 <최종병기 활>의 김태성 촬영감독과 카메라 팀이 촬영을 맡아 과감하면서도 파격적인 영상미를 선보인다고. 또한 <우아한 세계> <바람의 파이터>의 이홍표 감독이 무술감독을 맡아 한층 더 강화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국내 드라마 최초로 사용된 팬텀이라는 고속카메라와 4~5대의 DSLR 카메라 촬영, 현란하고 역동적인 영상 미학은 시즌 1을 뛰어넘는 특별한 볼거리로, <뱀파이어 검사>의 화려한 영상미를 기대하던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방송될 시즌 2에서는 ‘사이코 메트리’나 ‘피의 동선’ 등의 장면에서 CG를 강화해 더욱 다이내믹한 비주얼을 선보인다고.

치밀한 스토리로 수사물의 진수
하나의 퍼즐을 완성하는 듯 수사의 묘미를 엿볼 수 있다는 점도 시즌 2가 기대되는 요소 중에 하나다. 시즌 1이 연정훈이 자신이 뱀파이어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나가는 과정과 검은 우비의 정체를 밝혀내는 데 초점을 두었다면, 시즌 2에서는 더 강렬한 뱀파이어로 돌아온 연정훈의 본격적인 수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한층 더 치밀해진 스토리와 이야기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장치들이 준비되어 있어 보는 시청자들이 사건 속 단서들을 통해 추리를 하며 직접 수사해나가는 듯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한정훈, 강은선 작가를 비롯한 CJ E&M의 이승훈 PD가 함께 극본을 맡아 시즌 2의 업그레이드 된 스토리 구성을 선보인다고. 매회 에피소드에 새로운 사건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 눈높이가 높아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전망이다.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이경영, 요시타카 유리코 합류
시즌 1에서 이어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이 출연해 한층 진화된 캐릭터를 선보이며 여기에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이경영과 일본 배우 요시타카 유리코가 시즌 2에 새롭게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년 만에 <뱀파이어 검사2>로 돌아온 이경영은 극중 머리는 차갑지만 가슴은 뜨거운 부검의 ‘조정현’ 역할을 맡아 드라마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있었던 법의학자들과는 달리 현장에 출동해 사건 현장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실질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사건 해결의 결정적인 열쇠를 찾아내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활약한다.

요시타카 유리코는 영화 <뱀에게 피어싱> <간츠>를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인기 배우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루나’ 역으로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력적인 외모로 일본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요시타카 유리코는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의 소유자. 대본을 읽고 작품에 대한 흥미를 느껴 단번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국내 첫 드라마에 도전하며 의욕을 드러낸 만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 E&M의 이승훈 PD는 “이번 시즌2는 지난 시즌의 장점은 더욱 부각시키면서, 단점은 보완하는데 중점을 두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기대 이상의 볼거리와 스토리로 무장한 만큼 기대를 해도 좋다”고 전했다.

더욱 더 파격적인 스토리와 블로버스터급 영상미로 돌아온 <뱀파이어검사2>는, 오는 9월 9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시청자의 안방을 찾을 계획이다.

한편, 1화는 100분 특별편성으로 구성돼 첫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 잡는다. 조직폭력배 보스의 아들이 살해되고, 이를 수사하던 특검팀은 단서를 통해 현역 국회의원과 관련돼 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국회의원의 딸 역시 살해 당한 채 시체로 발견되면서, 피해자들 사이에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사상초유의 연쇄 살인사건과 맞서는 특검팀의 활약이 숨막히게 그려진다. 지난 시즌 수준급의 ‘절권도’를 선보인 연정훈은 시즌 2를 위해 다양한 무술연마를 하며 한층 더 강력해진 ‘뱀파이어 액션’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며, 특히 파격적인 대형 스케일의 오프닝과 긴박한 수사과정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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