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화 <본 레거시> 4D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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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개봉 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본 레거시>(출연: 제레미 레너, 레이첼 와이즈, 에드워드 노튼, 조안 알렌, 알버트 피니/ 감독: 토니 길로이 / 수입∙배급: UPI 코리아)가 4D 개봉을 확정! 관객들에게 한층 더 실감나는 액션을 선보인다.
 
새로운 ‘본 시리즈’로 성공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영화 <본 레거시>가 오랜 시간 이어져 오던 한국 영화의 독주를 막고 외화로서는 6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다. ‘본 시리즈’다운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영화 <본 레거시>가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4D 개봉을 전격 결정했다. 영화 <본 레거시>는 이미 7.1 채널 음향으로 보다 입체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게 해준 바 있다.

한층 더 실감 나는 액션을 즐기기 위해 관객들이 7.1 채널 음향 극장을 앞다투어 찾고 있는 가운데, 영화 <본 레거시>가 4D로도 개봉을 확정해 더욱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4D 버전은 역동적인 액션 장면에 맞추어 좌석의 움직임부터 불어오는 바람, 주변 냄새까지 모두 컨트롤하며 완벽한 특수효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얼한 액션 장면으로 시각을, 생생한 효과음과 ‘본 시리즈’의 대표곡 ‘익스트림 웨이(Extreme Ways)’로 청각을 자극하는 것에 이어 촉각과 후각까지 자극하며 말 그대로 오감을 즐겁게 해주는 영화로 거듭난 셈이다.

특히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점은 영화 <본 레거시>의 백미 중 하나인 오토바이 체이싱 장면이다. 수백 명의 엑스트라와 수백 대의 차량이 밀집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오토바이 액션 장면은 4D를 통해 마치 자신이 ‘애론 크로스’(제레미 레너)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것 같은 리얼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내가 바로 ‘본’ 요원이 되어 싸우고 있는 것 같은 입체적 즐거움을 안겨주는 액션 블록버스터 <본 레거시>의 4D 영화는 지금 바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제까지 맛 볼 수 없었던 진정한 리얼 액션을 보다 실감나게 즐기고 싶은 관객들의 예매 행렬이 얼마나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6주 간 한국 영화가 지켜온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탈환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영화 <본 레거시>는 4D를 통해 한층 더 실감나는 오감만족 리얼 액션을 선보이며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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