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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토) 밤 11시 방송될 ‘푸른거탑’에서는 유격훈련장에서 지옥의 PT체조와 고난도 코스와 맞닥뜨린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격훈련을 지도하는 악마 조교들과 일명 ‘피가 튀고 살이 튀는 체조’로 불리는 PT체조, 바라만 봐도 오금이 저리는 유격 코스가 생동감 있게 완벽 재현된다. 특히, ‘푸른거탑’ 출연자들이 이번 유격훈련 편 녹화를 위해 실제로 강도 높은 PT체조를 받고 11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막타워를 체험하면서 리얼리티를 높였다는 제작진의 전언. 9일 제작진이 공개한 녹화현장 사진에는 유격훈련장에서 실제로 강도 높은 훈련을 직접 소화하는 ‘푸른거탑’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푸른거탑’의 유격훈련 이야기에는 깨알 같은 유머와 드라마도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방송에서 유격훈련에 빠지기 위해 갖은 꾀병을 연구해내는 말년 병장(최종훈 분)의 이야기가 코믹하게 전개되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졌고, 포털사이트의 인기코너 일간검색어에서 런닝맨, 나가수2와 어깨를 나란히 했을 정도다. 9일 방송에는 신병(이용주 분)에 얽힌 비밀이 공개되며 짜릿한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푸른거탑을 담당하는 민진기 PD는 “대부분의 남성들에게 유격훈련은 군대생활 중에 가장 힘겨운 기억이지만 고생스러웠던 만큼 기억에 많이 남는 추억이기도 하다. <롤코 2>만의 세밀한 심리묘사를 통해 대한민국 군필 남성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애증의 추억을 자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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