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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윤승아(판다양 역)를 두고 라이벌 관계를 형성함은 물론 현석(최재겸 역)에 대한 같은 복수심으로 묘한 우정을 키워가고 있는 두 남자, 동해(고승지 역)와 최진혁(최원일 역). 등장만으로도 안구정화가 되는 그들의 멋진 조화에 윤승아에 빙의한 여성 시청자들의 설렘과 고민은 날로 커져가고 있는 것.
어제(9일) 방송된 8회에서는 다양(윤승아 분)의 제안으로 승지(이동해 분)와 원일(최진혁 분)이 서로를 위한 감동의 1라운드를 시작한 가운데 원일이 승지의 보조로 카페판다에서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손님으로 온 일본 여배우에 반한 두 남자에게 다양이 “여자 취향두 같구, 저녁 내내 붙어있구 아직두 마주 보구 있을 정도루 좋으면 차라리 사귀어 둘이!”라고 하는 말에 승지 또한 원일에게 “너 없이 못 살 거 같애. 사귀자 우리!”라고 달려드는 두 훈남의 투샷은 엄마미소를 절로 짓게 만들었다.
다양이 승지와 원일을 번갈아 보며 “저쪽을 봐두 흐뭇하고, 이쪽을 봐두 흐뭇하니 이를 어쩌면 좋으냐.”라고 하는 말은 두 남자로 인해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여성 시청자들의 훈훈한 마음을 대변하기도 했다.
또한, 승지가 완성한 마카롱을 가로채간 재겸(현석 분)의 뻔뻔한 악행에 원일이 오히려 더 분노하는 모습과 그의 모습에 “니가 있는 생토노레니까 참는 거야. 니가 나 위하는 거 알아서...난 널 보호할 방법을 아직 찾지 못해서...”라며 혼잣말을 내뱉은 승지의 속마음은 우정이 싹트고 있음을 짐작케 해 둘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구정화 제대로! 주말 저녁 두 남자 보는 낙에 티비 앞에 붙어 있음!’, ‘윤승아에 완전 닥빙! 최진혁이냐 동해냐!’, ‘미묘하게 우정 싹트고 있는 두 사람!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라는 등 두 남자의 모습이 훈훈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윤승아의 팔을 잡아 무릎에 안은 동해가 뽀뽀를 시도, 긴장하며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끝이나 두 사람이 과연 뽀뽀에 성공하고 본격 로맨스를 시작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는 드라마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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